[독서신문] 유학 전문 기업 edm유학센터(대표 노동완)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31일까지 해외어학연수 기획전을 진행한다.

해외어학연수 기획전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단기 어학연수부터 워킹홀리데이, 인턴십 등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각 국가별 프로그램 소개는 물론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dm유학센터는 전문 유학 컨설턴트 EC와의 상담을 통해 본인의 현재 상황과 유학 목적, 그리고 원하는 분야 등을 고려해 최적의 유학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먼저 여름방학 또는 휴가를 활용해 단기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미국과 영국, 캐나다, 호주 등 다양한 국가 별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기 어학연수의 경우 비자 승인 거부나 일정이 연기되는 부담 없이 빠르게 준비하고 바로 출국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등록하면 최대 20만원을 지원하며 24주 이상의 장기 어학연수는 최대 7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시드니와 브리즈번 지역에서 진행된다. 어학 공부와 호텔 인턴십, 바리스타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어학과정부터 직업 알선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게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올 수 있다.

마지막으로 어학연수와 기업 인턴십을 한번에 경험할 수 있는 미국/캐나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등록 시 최대 70만원을 지원한다. 미국 스탠포드 인턴십 과정은 현지 400여 개가 넘는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보유해 어학 공부와 본인이 원하는 분야의 기업에서 실제 근무해볼 수 있어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 엄정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