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광고모델 이서진 함께 임직원 소통..."직원만족에 앞장 서 나갈 것"
[독서신문] 노랑풍선(대표 고재경, 최명일)이 14일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점에서 사내 문화 행사인 ‘노랑데이’를 진행했다.
‘노랑데이’ 행사는 성수기를 앞두고 임직원의 사기 진작과 그간의 노고에 대한 격려의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 날 행사에는 노랑풍선의 광고모델인 배우 이서진이 함께해 무대 인사와 함께 임직원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광고모델과의 소통의 시간이 끝난 이후에는 인기 상영작 ‘미이라’를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올해는 ‘너랑 나랑 노랑!’ 이라는 새로운 메시지로 대대적인 광고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상영 중인 노랑풍선 신규 광고를 함께 관람하며 앞으로의 변화와 발전에 대해 함께 의지를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노랑풍선은 고객의 행복을 위해 힘써주는 임직원이 사내에서 만큼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이벤트에 대해 늘 고민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과 즐거움으로 직원만족에 앞장 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신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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