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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울국제도서전의 미녀 홍보대사, 정유정 작가·가수 요조 “책·서점 매력 발견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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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2017 서울국제도서전’ 홍보대사로 나선 정유정 작가와 가수 요조가 14일 오후 5시 코엑스 내 이벤트홀에서 여성 독자들을 위한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은 서로를 닮은 동물로 재규어, 강아지를 꼽았다. 평소에 어두운색이나 무채색 옷을 즐겨 입는 정유정 작가가 재규어를, 건드리면 울 것 같은 표정을 한 요조가 강아지를 닮았다는 것이었다. 

상반된 매력을 가진 두 사람은 작가로서, 독립서점 주인으로서 이번 도서전에 대한 관심을 부탁했다. 정유정 작가는 “출판 침체기, 작가로서 책임감을 느꼈다. 독자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좋은 책들을 널리 홍보하기에 좋은 기회라 생각해 홍보대사를 흔쾌히 받아들였다. 최근에 유발 하라리의 『호모데우스』를 이틀 꼬박 새워 다 읽었다. 우리 미래를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다. 집에 가시는 길, 출판사 부스에서 구매하시면 된다”고 말했다. 

또, 책방 무사를 운영 중인 요조는 “지갑 두둑하게 오셨을 것이라 생각한다. 얄팍하게 만들고 집으로 돌아가 주시길 바란다. 행사장 중간 ‘서점의 시대’ 코너에 많은 독립서점이 들어와 있다. 대형서점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독립서점에서 그 매력을 발견해주셨으면 좋겠다. 아침부터 힘들게 부스 준비했다. 곧 제주도로 옮겨갈 책방 무사도 조금 더 차별화된 큐레이션을 통해 좋은 책들을 많이 소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유정 작가는 “내년 가을에 신간이 나올 예정이다. 10년이 넘으면 신인 티 벗는다고 하는데, 이제 신인 티 벗고 더 어른스럽고 재미있는 책을 선보일까 한다”며 신작 출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이정윤 기자

이정윤 기자  jylee9395@reader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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