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교육서비스 전문기업 금성출판사의 초중등 전문 공부방 푸르넷이 오는 27일까지 전국 80개 지점에서 사업 설명회를 실시한다.
푸르넷 공부방 사업설명회는 서울(4회), 인천(4회), 경기(27회), 강원(5회), 충북(6회), 충남(1회), 대전(1회), 전북(1회), 광주(2회), 전남(2회), 대구(7회), 울산(1회), 경북(8회), 부산(3회), 경남(8회) 총 13개 지역에서 27일까지 열린다.
동시에 경기 및 광주 지역에서 초중등 영어 공부방 잉글리시 버디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예비 교육창업자들을 만난다.
이번 사업 설명회에서는 최신 교육 정책, 푸르넷 공부방 가맹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성공 운영 사례를 소개한다. 더불어 지점장과의 일대일 상담 시간이 마련되어 있어 상세한 개설 과정을 안내 받을 수 있다.
금성출판사는 푸르넷 공부방 창업자들에게 온오프라인 학습 콘텐츠뿐 아니라 교사 전문 교육 등 공부방 운영에 필요한 노하우를 제공한다. 또한, 공부방 개설시 가맹비가 없고 초도물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임차료 무이자, 무담보 대출을 지원해 예비 창업자들의 초기 투자 비용을 줄여주고 있다. / 엄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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