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뉴스/독서신문 이정윤 기자] 노랑풍선(대표 고재경, 최명일)이 미리 예약할수록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홍콩&대만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6~8월에 출발하는 홍콩, 대만 패키지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여행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전이 제공된다.
먼저 홍콩 상품은 2층 버스를 이용한 시내 관광과 화려한 풍경과 다채로운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몽콕 야시장 투어’를 제공한다.
또, 반나절 자유 일정으로 여행 만족도가 더욱 높은 ‘홍콩 3일’ 상품도 마련돼 있다. 할리우드 로드, 소호, 윙타이신 사원 등 대표적인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46만90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대만 상품은 대만의 랜드마크이자,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101타워 전망대’ 일정이 제공된다.
대만 여행이 처음이라면 타이베이부터 지우펀, 스펀, 시먼, 단수이 등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대만 4일’ 상품도 있다. 위병 교대식을 볼 수 있는 충렬사, 세계 4대 박물관으로 손꼽히는 국립 고궁 박물관, 대만 여행의 하이라이트 화시지 야시장 관광이 포함된다. 왕복항공권, 식사, 숙박을 포함해 59만90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이번 홍콩&대만 얼리버드 프로모션은 지역별로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되며,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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