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 없는 직판여행 NO.1 노랑풍선(대표 고재경, 최명일)이 하노이, 하롱베이, 옌트산 등 베트남의 유명관광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베트남 내멋대로 패키지 기획전’을 선보였다.
베트남은 역사와 대자연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국가이다.
베트남의 현 수도이자 도시건설 1000년을 맞이한 유서 깊은 도시 ‘하노이’, 영화 인도차이나 배경이자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적인 자연경관을 보유한 ‘하롱베이’, 베트남 불교의 대표적인 성지인 ‘옌뜨’ 가 대표적인 관광지이며, 매년 베트남의 숨 막히는 절경을 보기 위해 수많은 여행객이 이곳을 찾는다.
이에 노랑풍선은 베트남의 대표 여행지를 모두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상품들을 선보였다.
기획전을 통해 선보인 패키지 상품은 진에어와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2가지 상품으로 구성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하롱베이 선상 유람’, ‘티톱섬 전망대 관광’, ‘옌뜨산 국립공원 케이블카 관광’ 등 각 여행지에서의 체험은 물론 베트남의 명물 전통 예술극인 ‘수상인형극’도 관람할 수 있으며, 전 일정 식사는 물론 열대과일 시식 특전도 모두 포함되어 있어 별도의 준비 없이 편안한 관광이 가능하다.
노랑풍선의 알찬 베트남 패키지여행은 국적기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상품이 약 40만원대 부터, 진에어를 이용하는 상품은 20만원대의 합리적인 금액으로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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