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베트남 내멋대로 패키지 선봬
노랑풍선, 베트남 내멋대로 패키지 선봬
  • 박재붕 기자
  • 승인 2017.05.15 16: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랑풍선 제공>

거품 없는 직판여행 NO.1 노랑풍선(대표 고재경, 최명일)이 하노이, 하롱베이, 옌트산 등 베트남의 유명관광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베트남 내멋대로 패키지 기획전’을 선보였다.

베트남은 역사와 대자연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국가이다.

베트남의 현 수도이자 도시건설 1000년을 맞이한 유서 깊은 도시 ‘하노이’, 영화 인도차이나 배경이자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적인 자연경관을 보유한 ‘하롱베이’, 베트남 불교의 대표적인 성지인 ‘옌뜨’ 가 대표적인 관광지이며, 매년 베트남의 숨 막히는 절경을 보기 위해 수많은 여행객이 이곳을 찾는다.

이에 노랑풍선은 베트남의 대표 여행지를 모두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상품들을 선보였다.

기획전을 통해 선보인 패키지 상품은 진에어와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2가지 상품으로 구성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하롱베이 선상 유람’, ‘티톱섬 전망대 관광’, ‘옌뜨산 국립공원 케이블카 관광’ 등 각 여행지에서의 체험은 물론 베트남의 명물 전통 예술극인 ‘수상인형극’도 관람할 수 있으며, 전 일정 식사는 물론 열대과일 시식 특전도 모두 포함되어 있어 별도의 준비 없이 편안한 관광이 가능하다.

노랑풍선의 알찬 베트남 패키지여행은 국적기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상품이 약 40만원대 부터, 진에어를 이용하는 상품은 20만원대의 합리적인 금액으로 예약 가능하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31길 14 (서울미디어빌딩)
  • 대표전화 : 02-581-4396
  • 팩스 : 02-522-672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동혁
  • 법인명 : (주)에이원뉴스
  • 제호 : 독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79
  • 등록일 : 2007-05-28
  • 발행일 : 1970-11-08
  • 발행인 : 방재홍
  • 편집인 : 방두철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권동혁 070-4699-7165 kdh@readersnews.com
  • 독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독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aders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