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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족사진 찍고 요리하고…가족추억 쌓는 다양한 서비스

[리더스뉴스/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어버이날, 어린이날 등이 있는 5월은 가족간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가정의 달’이다.

특히 올해 5월 징검다리 황금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여행보다 쉽게 가족들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서비스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스마트폰만으로 가족액자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부터 집에서 외식못지 않은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까지 한 자리에 모아 소개한다.

■ 스마트폰만 있으면 가족사진 액자가 뚝딱… 찍스, 모두의액자

과거 가족사진을 찍으려면 온 가족이 시간을 맞춰 스튜디오에 모여야 했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가족사진을 찍고 액자까지 제작해 볼 수 있게 됐다.

디지털 사진인화기업 찍스는 스마트폰 사진으로 액자를 만들 수 있는 ‘모두의액자’ 앱을 선보이고 있다. 모두의액자는 유리 없이도 선명한 초고광택 사진인화와 가볍고 견고한 초경량 알루미늄 프레임(950g)이 결합된 제품으로 오래 보관해야 할 가족액자로 제격이다.

A3사이즈 인화사진(40x27cm)을 매트와 프레임으로 감싸 모든 곳에 잘 어울리는 사이즈(52.8x39.8cm)이며, 선명하고 풍부한 색감이 특장점인 초고광택 인화지가 기본으로 사용된다.

만약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사진액자를 원한다면 캔버스 인화지로도 주문할 수 있고, 프레임 색상은 블랙과 실버 중 선택 가능하다. 앱을 이용하면 3분 내 주문이 가능해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가격은 3만 9천원이다.

찍스 기획팀 현창호 부장은 "이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이나 자녀들에게 현금이나 단순 선물보다는 추억을 선물해 볼 것을 추천한다”며, “특히 가족들과 함께 가족사진을 찍고 액자를 제작해보는 것은 과정과 결과물이 모두 독특한 추억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북적이는 연휴, 외식대신 집에서 가족들과 셰프의 요리를… 테이스트샵

최근 유명 셰프들의 요리재료를 레시피와 함께 배송해주는 O2O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북적이는 식당에서의 외식 대신 집에서 가족들을 위한 식사를 직접 준비하고 즐겨보자.

쿠킹박스 정기배달 서비스 테이스트샵은 누구나 손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계량된 식재료를 레시피와 함께 정기배송해주는 서비스다. 매주 다른메뉴가 제공되며 배송을 원하는 요일을 직접 설정할 수 있고 원하는 요리는 언제든지 건너뛸 수 있는 등 정기배송의 자율성을 높인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필요한 양만큼 재료를 계량화해서 보내주기 때문에 재료가 남을 걱정이 없을 뿐 아니라, 바질, 처빌 등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식재료도 보내주므로 간편하다. 현재 테이스트샵에서는 2일까지 푸룬 미트볼 탈리아텔레와 우엉가자미 조림을 주문할 수 있다. 가격은 주당 요리 가짓수에 따라 2~3만원 대이다.

■ 가족들과 골프, 스크린야구부터 네일샵까지, 기분좋은 추억 나누세요…TLX PASS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은 외식부터 여행까지 다양하지만, 이색적인 가족활동을 해보고 싶다면 스크린야구부터 네일아트까지 골라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이용해보자.

㈜티엘엑스는 원하는 운동을 원하는 장소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멤버십 서비스 ‘TLX PASS’를 운영하고 있다. TLX멤버십에 등록하면 수영, 골프, 요가, 필라테스, 스크린야구부터 네일샵, 사우나까지 총 3천개 이상의 센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가족들이 원하는 활동을 골라 즐길 수 있다.

특히 ㈜티엘엑스는 가정의달을 맞아 특별 기획전을 열고 TLX PASS 이용권과 인바디밴드를 특별가에 판매한다. 약 18만원 상당의 인바디밴드와 TLX PASS 이용권이 결합된 인바디패키지는 최대 40%할인혜택이 제공되며, TLX PASS단일 상품도 약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 맑은 공기 들이마시며 서울시 둘레길 한바퀴… 블랙야크 ‘로드마스터’

올해 5월은 징검다리 황금연휴 기간이지만 여건상 멀리 떠나기 어려운 가족이라면 가까운 둘레길에서 좋은 공기를 마셔볼 것을 추천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는 2015년 서울시와 둘레길 이용 활성화를 위해 MOU를 체결하고 지난 2017년 3월 ‘로드마스터’ 앱을 선보였다. 로드마스터 앱은 서울 수락산과 불암산을 통과하는 1코스(14.3km)부터 가장 긴 북한산 8코스(34.5km)까지 코스소개와 위치기반 길 안내, 스팟인증 등 서울 둘레길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엄정권 기자  tasto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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