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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산업진흥원, 2017인문독서아카데미 수행기관 1차워크숍 진행"지식 전달도 중요하나, 지적인 충격이 필요할 때"
한국출판산업진흥원은 지난달 28일 서울 프레스센터 20층에서 2017년 인문독서아카데미 1차 워크숍을 가졌다.

[리더스뉴스/독서신문 박재붕 기자] 한국출판산업진흥원(원장 이기성)은 지난달 28일 서울 프레스센터 20층에서 2017년 인문독서아카데미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60곳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사업계획 및 운영 메뉴얼을 소개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출판산업진흥원 이기성 원장은 "먼저 2017년 인문독서아카데미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드린다"면서 "최근 인문학 열풍을 타고 전국에서 수많은 인문학 강좌가 진행되고 있지만, 이들 인문학 강의중에 출판진흥원 인문독서아카데미 강의가 최고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자축했다.

이어 "올해도 진흥원이 진행하는 인문학 강의가 최고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7년 인문독서아카데미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용훈 한국도서관협회 차기 사무총장도 인사말을 통해 "지금은 인문학 강의 쇼핑을 다닌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인문학이 풍년이다"면서 "인문독서아카데미를 통해 지식을 불어넣는 것도 필요하지만, 이로인한 지적인 충격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재붕 기자.
 

박재붕 기자  tih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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