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뉴스/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대표 유근직)이 가정·감사의 달인 5월을 맞아 주요 인기 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서프라이즈 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달팽이 크림으로 유명한 ‘프레스티지 데스까르고’ 라인과 잇츠스킨의 스테디셀러 ‘파워 10 포뮬라 이펙터’ 라인 전 품목을 각각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 지난달 온라인 선 출시 일주일 만에 완판을 기록한 ‘라이프 컬러 팔레트’ 2종도 30% 할인가로 판매한다.
이와 함께 4월에 출시한 ‘타이거 시카’ 라인의 론칭 기념 프로모션도 계속되며 ‘프레스티지 비엔’, ‘로즈 드 블랙’ 등 고가 제품도 특별 할인가에 선보인다. 또 세서미스트리트 콜라보 라인의 핸드, 풋 마스크 시트와 롤링스틱은 1+1 이벤트로 소비자들을 맞이한다.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