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뉴스/독서신문 박재붕 기자] 자유투어(대표 김희철)는 지난 22일 경기도 양주의 한 연수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17 자유투어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자유투어 김희철 대표 및 임직원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분임토의, 장기자랑, 체육대회, 경품추첨 등이 함께 진행되면서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이날 김희철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임직원간의 단합을 통해 더욱 전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자유투어 회사측은 "그동안 임직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전 임직원의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직원들도 “분임토의 등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과 많은 대화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회사의 발전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하나같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