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라이프 헬스케어
설탕 대신 ‘꽃당’…비정제설탕 대표하는 천연감미료 주목

[리더스뉴스/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우리는 흔히 스트레스를 받을 때 ‘당 떨어진다’는 표현을 많이 한다. 식사 후에는 어김 없이 카페에서 달콤한 디저트를 먹거나 시럽이 들어간 음료를 마신다. 정신적인 만족감을 주는 단 음식은 현대인에게 1순위 ‘위안 음식’이다.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설탕 소매시장 규모는 1430억원으로 전년보다 14.1% 감소하였고 3년 만에 38.1% 급감했다.

이는 소비자들이 비만과 당뇨 등 만성질환의 주범 중 하나로 설탕을 꼽히면서 소비를 줄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세계 보건 기구(WHO) 역시 설탕 섭취를 하루 열량의 10% 이하 즉, 50그램 이하로 권고하고 있으며, 영국의학협회는 “청량음료, 에너지음료, 과일음료 등에 최소 20%의 세금을 부과하자”고 정부에 제안할 정도다.

하지만 설탕은 우리 몸에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무작정 피해서는 안 되는 물질이다. 설탕은 체내에서 빠르게 에너지원인 당으로 전환돼 피로회복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이 없다면 설탕을 적당히 먹어도 문제없다. 오히려 적당량의 설탕은 균형 잡힌 식습관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등에 업고 설탕을 대신한 단맛 기능성 감미료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기능성 감미료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14.3% 증가하여 2년만에 55.8% 성장했다.

특히 ㈜하룸컴퍼니 꽃당은 각종 미네랄과 아미노산, 비타민이 풍부한 천연 유기농 비정제 설탕으로 일반 설탕과 비교해 당도는 비슷하지만, 혈당은 현저히 낮다. 여기에 16가지 천연 미네랄과 칼륨, 칼슘, 마그네슘, 아연, 인, 비타민 B, 비타민 C 등을 풍부하게 담고 있다.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산림 청정지역에서 자란 코코넛 나무에서 수액을 채취해 만든 꽃당은 그 일대에서 약 6,000년간 천연 전통감미료로 사용된 천연 조미료다.

몸에 흡수가 천천히 진행되는 초저혈당 식품으로 성장기 어린이에게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하며, 에너지 소비가 큰 수험생 및 운동선수에게는 안정된 원기를 충전하도록 돕는다. 먹을수록 몸에 좋은 설탕인 셈이다.

꽃당은 설탕이 들어가는 모든 제품에 대신 사용할 수 있으며, 피로할 경우 따뜻한 물에 타서 스윗(Sweet)차로 먹어도 좋다. 또한 꽃당은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친환경 용기로 만들어져 사용 후 고춧가루, 깨 등을 담아 재사용이 가능하며 용기를 태울 시 촛농으로 소멸된다.

㈜하룸컴퍼니는 전세계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돕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수익의 5%를 사용하는 5L 캠페인 또한 진행하고 있으며, 추후 수익금을 늘려 나갈 예정이다.

엄정권 기자  tastoday@naver.com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정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인터뷰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