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더스뉴스/독서신문 이정윤 기자] 장편 추리소설 『절대 잊지마』로 돌아온 프랑스 작가 미셸 뷔시가 20일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에서 팬들을 만났다. 소설가 이태형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저자의 소설 세계 및 프랑스 추리소설에 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국내에 번역된 미셸 뷔시 저서로는 『그림자 소녀』, 『검은 수련』, 『내 손 놓지 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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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뉴스/독서신문 이정윤 기자] 장편 추리소설 『절대 잊지마』로 돌아온 프랑스 작가 미셸 뷔시가 20일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에서 팬들을 만났다. 소설가 이태형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저자의 소설 세계 및 프랑스 추리소설에 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국내에 번역된 미셸 뷔시 저서로는 『그림자 소녀』, 『검은 수련』, 『내 손 놓지 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