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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화산업진흥원,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11개 주관처 선정책으로 소통하고, 나눔의 기쁨을 실천하다

[리더스뉴스/독서신문 박재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 이기성 ,  이하 진흥원)은 2017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사업 수행 지역주관처로 전국 11곳을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지역주관처는 권역별로 서울 2곳, 경기 1곳, 충청 2곳, 강원 1곳, 경상 2곳, 전라 2곳, 제주 1곳으로 활동가 교육, 활동비, 활동도서, 홍보비 등을 지원받으며, 각 지역을 기반으로 소외계층 대상 책 읽어주기 사업을 추진한다.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실버세대가 아동, 장애우, 요양어르신 등 문화소외계층을 찾아가 책을 읽어주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기회를 마련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책을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문화 나눔 사업이다.

선정된 지역주관처는 진흥원과 함께  5월부터 문화봉사단 및 방문 희망기관을 모집한다.

문화봉사단으로 선발된 활동가는 관련 소양교육, 책 읽어주기 방법 등 36시간의 교육과정을 거쳐 7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활동가 및 기관(지역아동센터 및 노인요양시설, 장애우기관)은 각 지역주관처로 신청 가능하다.

박재붕 기자  tih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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