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500대 기업 CEO 배출 10위권에 이름 올려
영남대, 500대 기업 CEO 배출 10위권에 이름 올려
  • 김주경 기자
  • 승인 2017.04.12 1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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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 CEO 480명 분석, 영남대 출신 11명 집계

[리더스뉴스/독서신문 김주경 기자] 영남대(총장 서길수)가 국내 재계를 이끌고 있는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 배출 대학 순위에서 전국 Top 10에 올랐다. 비수도권 대학으로는 국립·사립 포함 유일하게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2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기업 CEO들의 학력을 분석해 발표했다. 500대 기업 가운데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347개 기업의 CEO(오너일가 포함) 480명 중 출신학교 이력이 확인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영남대가 비수도권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전국 10위권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대가 122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려대(52명), 연세대(44명), 한양대(24명), 성균관대(17명)가 5위권을 형성했으며, 영남대(11명)를 포함해 한국외대(13명), 서강대(12명)가 Top10에 포함됐다. 이어 부산대(8명)가 11위, 경북대와 동아대가 각 7명으로 공동 12위에 올랐다.

한편, 영남대는 2015년 <현대경영>에서 분석, 발표한 국내 100대 기업 CEO 배출 대학 순위에서도 전국 6위에 오른바 있으며, 코스닥협회 '코스닥상장법인 경영인 현황' 조사에서도 2013년, 2014년 연속 출신대학 순위 전국 6위를 기록하는 등 영남대 동문들이 대한민국 재계를 이끌고 있음을 확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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