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어, ‘황금의 나라’ 브루나이 7성급호텔 패키지여행 선봬
자유투어, ‘황금의 나라’ 브루나이 7성급호텔 패키지여행 선봬
  • 박재붕 기자
  • 승인 2017.04.11 18: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구상의 마지막 청정왕국, 아시아의 아마존!
오마르알리모스크 전경

[리더스뉴스/독서신문 박재붕 기자] 자유투어(대표 김희철)는 동남아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황금의 나라 브루나이를 70만원대에 4박5일간 여행할 수 있는 에어텔과 패키지상품을 선보였다.

에어텔 상품은 전세계에서 단 2개 뿐인 7성급 호텔 중 하나인 엠파이어호텔에서 전일정을 지내며, 항공은 브루나이 국적기인 로얄브루나이항공 직항기를 이용한다.

이번 에어텔과 패키지 상품의 가격은 각각 74만9000원, 79만9000원부터 판매된다.

엠파이어호텔은 총 522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에서 단 2개인 7성급 호텔 중 하나로 호텔이지만 브루나이 명소로도 손꼽히는 곳이다.  호텔의 기둥과 벽면이 황금으로 장식되어 있고  통유리로 덮힌 높은 천장을 통해 눈부신 태양과 남중국해의 수평선을 조망할 수 있다.

석유와 황금의 나라로 유명한 브루나이는 보르네오라고 불리는 섬에 위치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북쪽에 있는 나라이다.

1인당 GDP가 29위에 기록한 선진국이며, 화려한 건축물과 최고급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어 골퍼들에게 사랑받는 나라이기도 하다.

동남아의 아마존이라고 불릴 정도로 열대우림이 우거지고 일년 내내 일정한 기온 25도~30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365일 언제나 여행하기 좋은 나라이며, 이슬람 문화에 기반을 두고 있는 나라이다.

비행시간은 평균 약 5시간 20분 정도 소요되며, 한국보다 1시간이 느리다. 공식언어는 말레이어이지만, 호텔 및 관광지에서는 영어도 널리 사용된다.

엠파이어호텔 풀장 전경

주요 관광코스로는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인데, 제 28대 브루나이 술탄의 이름을 딴 모스크로 1958년에 5백만 달러를 들여 지어진 극동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건축물 이다. 황금색 돔을 가졌으며, 인공호수로 둘러싸여 있어 동양에서 가장 인상적인 건물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비무슬람에게는 목요일 입장이 금지되어 있으며, 기도시간을 제외한 제한된 시간에만 관람이 가능하다.

실제 국왕(술탄)이 거주하고 있는 왕궁으로, 이스타나 누룰 이만 (술탄의 궁전) 을 방문해 보는 것도 좋다. 약 20만m제곱의 면적에 금으로 된 돔과 1,788개의 방, 화장실이 256개나 되는 세계 최대의 궁전으로 1984년에 건축되었고, 내부는 국경일인 1월 중 3일 간만 일반에게 공개되는 곳으로 국왕의 위엄을 보여주는 곳이다.

시내관광 코스로 로얄 리갈리아센터(왕립박물관) 도 둘러볼 수 있는데, 이 박물관은 브루나이 술탄에게 헌정된 박물관으로 나선형의 아이스크림 모양을 하고 있으며, 600년 브루나이 왕조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왕실 박물관으로, 대관식 전시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국왕 재위 25주년을 기념하며 1992년 10월 재개관 했다.

브루나이의 진정한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는 전통 수상가옥인, 깜뽕아이엘이 있다. 브루나이 강 위에 지어진 수상가옥촌으로 약 3만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과거와 현재가 기묘하게 조화되어 있는 곳으로 전통적인 생활방식을 고수하는 현지인들이 살고 있다. 즉, 브루나이를 가장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볼 수 있다.

아마존 다음으로 산소가 가장 많이 나는 나라인 브루나이는 열대우림이 창대한데, 그 곳을 경험하고 싶다면, 템블롱 국립공원으로 가면된다. 생태계의 보고 템블롱에서는 정글트래킹, 숲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의 선호는 관광지이다. 

마지막으로 호텔이지만 브루나이의 랜드마크인, 엠파이어호텔이 있다. 전세계에 단 두곳 밖에 없는 7성급 호텔 중 하나로, 왕족과 국빈을 맞이하기 위해 지어졌다.

각국 정상들이 머물기도 했으며, 호텔 안에 골프장, 영화관, 볼링장, 승마장까지 갖추어져 있어, 굳이 밖에 나가지 않아도 호텔 안에서도 충분히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벽이나 기둥 등이 황금으로 되어 있어 브루나이가 황금의 나라라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31길 14 (서울미디어빌딩)
  • 대표전화 : 02-581-4396
  • 팩스 : 02-522-672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용채
  • 법인명 : (주)에이원뉴스
  • 제호 : 독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79
  • 등록일 : 2007-05-28
  • 발행일 : 1970-11-08
  • 발행인 : 방재홍
  • 편집인 : 방두철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박용채 070-4699-7368 pyc4737@readersnews.com
  • 독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독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aders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