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종합전형 전문 인강 '학종에듀', 일반고 대안학교 해외고 학생들을 위한 권현선생님의 수시입시 10년 노하우 담겨
학생부종합전형 전문 인강 '학종에듀', 일반고 대안학교 해외고 학생들을 위한 권현선생님의 수시입시 10년 노하우 담겨
  • 엄정권 기자
  • 승인 2017.04.07 18: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리더스뉴스/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이 질문을 10년동안 해온 선생님이 있다.

(주)큰사람 이상진 전략 개발팀 이사는 지난 10년간 학교현장과 학원입시 현장에서 학생부종합전형 전문강사로 학생들의 학생부종합전형 입시를 가르쳐 온 권현교육 권현대표의 모든 학생부종합전형 입시교육 콘텐츠들을 계약하고 국내 최초 학생부종합전형 전문 입시 인강 학종에듀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 이사는 권현교육의 학종 입시교육프로그램들은 실질적으로 학생들의 학종교육을 가르치고 도울 수 있는 콘텐츠들이라며 기존의 입시 컨설팅으로 표방되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잘못된 방법을 탈피하고 아이 스스로 자신의 정체성과 본인이 가고자 하는 대학, 학과를 찾고 거기에 맞는 올바른 학종 준비를 해 나갈 수 있는 학생부종합전형 입시교육 프로그램의 대중화를 선언했다.

또한 지난 10년간 입학사정관제 시절부터 지금까지 학생부종합전형을 지도해 온 권현대표는 학생부종합전형은 꾸준히 준비하는 것만이 실질적으로 대학에 합격 할 수 있는 방법임에도 불구하고 준비방법을 모르거나 아예 현실적인 준비방법이 없어 고민하고 자신의 소중한 꿈을 포기하는 학생들을 위해 그간 본인의 모든 학종 노하우들을 학종에듀에 쏟아 넣었다고 말하여 본인의 꿈이 있는데 그 꿈을 현실적으로 객관화시키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특히 별다른 학종 준비 프로그램들이 없는 지방 학생들의 학종입시 준비를 위해 강연으로 바쁜 일상 중에서도 지난 2년간 꾸준히 시간을 내어 인강 촬영을 해온 소감을 밝혔다.

국내최초 학생부종합전형 전문 온라인 인강 사이트 권현선생님의 학종에듀는 고1~고3 학생들을 위한 학생부종합전형 생활기록부 장기관리 프로그램인 프리마스팅 프로그램, 검정고시, 대안학교, 해외고 학생들을 위한 학생부종합전형 관리교육 프로그램 스프린터 프로그램, 재수생들의 학생부종합전형 입시교육을 위한 리플래쉬 학종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권현교육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학생부종합전형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강연들을 진행할 계획이다. 그 첫 번째로 5월 5일 학생부종합전형 온라인 인강 학종에듀 론칭과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학생부종합전형 입시교육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일정과 참가신청은 포털에서 권현선생님 학종에듀 또는 학종에듀 검색해서 학종에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또한 학종에듀 홈페이지 카카오톡 상담신청과 상담예약신청을 통해 학생 본인의 학종준비에 대한 글을 남기면 5월 초 도서출판 성안당에서 출간되는 권현선생님의 학생부종합전형 신간 권현선생님의 학종에듀 재학생 편과 검정고시 해외고 학생편을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31길 14 (서울미디어빌딩)
  • 대표전화 : 02-581-4396
  • 팩스 : 02-522-672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동혁
  • 법인명 : (주)에이원뉴스
  • 제호 : 독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79
  • 등록일 : 2007-05-28
  • 발행일 : 1970-11-08
  • 발행인 : 방재홍
  • 편집인 : 방두철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권동혁 070-4699-7165 kdh@readersnews.com
  • 독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독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aders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