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의 꽃사랑 2] 피부를 위한 작은 사치 ‘마몽드’, 꽃보다 행복한 ‘마몽드 피부’
[마몽드의 꽃사랑 2] 피부를 위한 작은 사치 ‘마몽드’, 꽃보다 행복한 ‘마몽드 피부’
  • 엄정권 기자
  • 승인 2017.03.2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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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뉴스/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 마몽드의 철학= 불어로 ‘나(ma)의 세계 (monde)’라는 뜻을 가진 마몽드(Mamonde)는 1991년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매력을 가지면서 열정으로 가득 찬 자신만의 세계를 향한 똑똑한 여성의 가치관을 추구하는 브랜드 콘셉트로 론칭했다.

현재 이에 더해 꽃을 피우는 자연의 지혜를 연구하고 여성의 아름다움을 케어하는 브랜드로 꽃의 효능을 담은 제품을 발명하는 데 주목하고 있다.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60년 동안 자연의 지혜를 연구해온 아모레퍼시픽의 과학과 기술을 근간으로 꽃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는 것,

그리고 자연이 갖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여성의 아름다움을 위한 최적의 상태로 변환하는 것이 바로 고객들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아 온 마몽드의 철학이자 노하우이다.

■ 마몽드 가든= 마몽드는 경기도 오산 아모레퍼시픽 원료식물원에 마몽드가 원료로 사용하는 대표 꽃들을 직접 재배하고 관찰할 수 있는 마몽드 가든을 조성했다. 아모레퍼시픽 원료식물원은 아모레퍼시픽 제품에 사용되는 약 400여종의 식물들을 직접 관찰하고 연구하는 특별한 정원이다.

특히 마몽드 가든은 마몽드의 대표제품인 퍼스트 에너지 에센스의 원료인 금은화, 무한한 생명력을 가진 무궁화, 꽃잎 미세돌기의 원리로 뛰어난 밀착력을 선사하는 복숭아꽃, 그리고 미세먼지까지 닦아내는 정화의 꽃 연꽃에 이르기까지 마몽드의 원료 꽃들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공간이며, 이 꽃들이 원료화되는 과정도 한 눈에 볼 수 있다.

마몽드 가든

마몽드는 아모레퍼시픽 마몽드 가든에서 식물이 꽃을 피우기 위한 최적의 자연조건을 연구하고 제품의 원료가 되는 꽃을 직접 재배함으로써, 우리가 미처 몰랐던 피부에 좋은 꽃의 효능을 발견하고 이를 적용한 제품을 발명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 공간은 마몽드가 원료로 사용하는 꽃이 자라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공간이자 꽃에 대한 영감을 얻고, 꽃의 효능을 밝혀내기 위해 아모레퍼시픽의 연구원들과 플라워 보태니스트들이 소통하는 곳이기도 하다. <자료제공=마몽드>

* 이 기사는 격주간 독서신문 1620호 (2017년 3월 27일자) 커버스토리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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