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뉴스/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흔히 여드름은 10대 청소년에게 많이 생긴다는 편견이 있는데 불규칙한 생활습관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성인이 된 이후에도 여드름은 쉽게 발생한다.
이 때 여드름을 손으로 직접 짜면 흔적이나 흉터가 남을 수 있기 때문에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티트리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면 피부개선에 도움이 된다.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피부결점과 흔적을 빠르고 순하게 진정시켜주는 ‘쇼킹효과레시피 스팟 티트리버전’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일반 정제수 대신 순한 식물성 성분 티트리잎추출물 66%와 진정특허성분을 함유해 트러블, 요철, 흔적 등 각종 피부고민을 보다 빠르게 진정시켜 부드럽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스팟 제품이다.
수분감 넘치는 가벼운 겔 제형으로 끈적이고 무거운 느낌을 최소화해 실크같이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빠르고 산뜻하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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