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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김석환 신임 대표이사 선임… 김기호 이사와 각자 대표 체제
김석환 신임 대표이사

[리더스뉴스/독서신문 이정윤 기자] 예스24가 17일 이사회를 통해 김석환 전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석환(44) 신임 대표이사는 2007년 예스24의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을 총괄하며 폭넓은 경험과 성과를 쌓고 예스24 상무이사와 전무이사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특히 김석환 신임 대표는 예스24의 신성장동력인 ENT비즈니스에서 대형 공연 유치와 함께 전문공연장 운영 등 오프라인 공연 사업에 적극 투자해 매년 20% 이상씩 성장을 이끌었다.

또한, 업계 최초 모바일 커머스 앱 출시를 비롯해, 현재 5세대까지 출시된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시리즈와 인터랙션이 가능한 디지털 콘텐츠 개발을 전두지휘해 디지털사업부문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었다. 예스24의 지난해 디지털 콘텐츠 분야 매출은 전년 대비 86.3% 성장했다.

김석환 신임 대표는 “예스24는 창립 이래 굳건한 인터넷서점 리더로서 도서를 비롯해 공연, 영화,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문화 분야에서 고객들과 소통하며 업계를 선도해왔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서 유통과 전자책 콘텐츠 발굴에 있어서 차별화된 성장 전략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예스24는 기존 김기호 대표이사와 김석환 대표이사의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이정윤 기자  jylee9395@reader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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