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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드인의 ‘저항’…그들의 또 다른 ‘촛불’박노해 ‘쿠르디스탄 展’

[리더스뉴스/독서신문 김주경 기자] 박노해 시인 겸 사진작가의 ‘쿠르디스탄 展’이 열린다. 라 카페 갤러리는 박노해 시인의 글로벌 평화사진이 상설 전시되는 곳이기도 하다. 2012년부터 파키스탄, 티베트, 에티오피아, 페루 등 12평 공간에 세계를 담아왔다.

태양만 떠오르면 우리는 살아간다ⓒ박노해

‘쿠르디스탄 展’에는 지상에서 16년을 살다 간 쿠르드 소녀 게릴라의 사연부터, 8천년 된 역사의 도시 하산 케이프와 만년설을 머리에 인 자그로스 산맥, 알 자지라의 사막과 땅끝까지 펼쳐진 눈부신 설원까지 쿠르드인의 일상이 오롯이 담겨있다. 쿠르드인의 ‘자유를 위한 저항’의 삶은 정의와 진실의 촛불을 밝혀 든 우리에게 깊은 용기와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새봄의 희망을 노래하는 시간, 태양의 땅 쿠르디스탄으로 떠나보자. 

■  장소: 라 카페 갤러리 (서울 종로구 백석동 소재)
■  기간: 2016년 12월 30일~2017년 6월 28일(매주 목요일 휴관)
■  시간: 오전11시~오후10시
■  관람료: 무료

김주경 기자  ksy055@reader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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