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뉴스/독서신문 박재붕 기자] 거품 없는 직판여행 NO.1 노랑풍선(대표 고재경, 최명일)이 하와이 오하우섬으로 떠나는 예약자 100팀을 대상으로 스냅사진 촬영을 무료 제공하는 상품을 런칭했다.
오는 4월 말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5월에서 8월까지 하와이 오하우섬으로 출발하는 여행을 예약하면 오하우 파파라치 스냅 사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노랑풍선이 제공하는 파파라치 스냅사진은 할리우드 배우들의 파파라치 사진을 떠오르게 하는 화보 촬영으로, 매거진 스타일의 포토 촬영 30분과 원본 사진 10매가 포함되어 있다.
혜택을 받는 대상자는 이벤트 기간 내 노랑풍선 오하우 '자유여행' 상품 및 픽업&샌딩 서비스와 꼭 필요한 일정만 소화하는 '세이브팩' 상품을 예약한 선착순 100명이며 허니문 여행객을 포함하여 가족, 연인, 친구 단위 모두 이용 가능하다.
노랑풍선 담당자는 "곳곳에 아름다운 해변과 관광명소가 즐비한 하와이 오하우섬에서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을 사진으로 간직하길 바란다"며 "개성을 담은 아기자기한 소품을 준비해오면 더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을 것"이라고 팁을 전했다.
노랑풍선 오하우 자유여행 및 세이브팩은 각각 90만 원대, 130만 원대부터 예약 가능하다.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