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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진흥원, 문화공간 창출 지역서점 31개 모집지역서점 문화활동지원사업 추진...20일까지 모집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기성 원장

[리더스뉴스/독서신문 박재붕 기자]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기성)은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2017 지역서점 문화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서점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서점에 고객중심 서비스 제공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문화행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지식문화 발전에 기여 및 독서 인구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에 선정된 서점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협력하여 저자 초청 강연회, 독서토론회, 책 읽어주기, 시낭송대회, 지자체 및 지역 독서동아리와 연계한 문화행사 등 다양한 독서 활동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또한 독서 공간, 문화 나눔 등 고객 중심의 문화 공간도 조성하여 지역의 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신청 대상은 대형 프랜차이즈 서점을 제외한 지역 중소형 서점이며, 기존에 지원받은 적이 있는 서점 중 15개와 신규서점 15개, 협업(컨소시움) 서점 1개 등 총 31개가 선정된다.

선정된 기존 지원 서점에는 문화활동지원비 300만원, 신규 서점에는 문화활동지원비 500만원를 지원하고, 협업(컨소시움) 서점에는 문화활동 지원비 10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문체부와 진흥원은 2016년에 총 40개 서점을 선정하여 지원한 바 있고, 선정된 40개 서점은 354회의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며 지역 문화거점의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문체부와 진흥원은 지역서점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서점 POS(판매정보관리시스템) 연계망 구축, 서점인 전문교육, 지역서점 활성화 포럼, 신간유통도서 DB 구축, 출판유통산업정보관 조성, 한국지역서점박람회 개최, 서점의 날 행사 등을 지원하여 지역서점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접수기간은 지난 8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사업 참여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 접수 후 우편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박재붕 기자  tih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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