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생, 뇌과학 스마트학습법 새 TV광고 선봬
윤선생, 뇌과학 스마트학습법 새 TV광고 선봬
  • 박재붕 기자
  • 승인 2017.03.0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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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너도 윤선생 시작했어?", "당연하지~"

[리더스뉴스/독서신문 박재붕 기자]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뇌과학 스마트학습법을 소재로 한 새 TV광고를 선보였다.

영어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강조한 이번 TV광고는 “결과를 믿다, 경험을 믿다"라는 키카피를 중심으로 수많은 영어우등생을 배출한 영어교육 브랜드의 경험을 강조하고, 스마트학습법을 통한 학습결과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고 있다.

광고 도입부 언니와 동생의 대화는 자매가 모두 윤선생으로 학습하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첫째가 윤선생으로 학습한 집에서는 그 경험과 결과에 대한 신뢰 때문에 둘째도 당연히 윤선생을 선택한다는 메시지를 간접적으로 담았다.

윤선생 뇌과학 스마트학습법은 영어두뇌를 만들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으로 설계된 학습 방법으로, [진단]-[처방]-[훈련]의 과정을 거쳐 구현된다.

이번 광고에서는 38년간 윤선생의 누적회원 500만명을 통한 빅데이터 진단, 6,480가지 윤선생만의 완벽한 학습 처방, 1년에 5만개의 단어를 습득할 수 있는 반복 훈련 등을 화려한 그래픽 요소로 눈에 띄게 표현했다.

또한 이 같은 과학적 근거를 극대화하기 위해 광고 속에 등장하는 전문가도 기존 교사에서 과학자 컨셉으로 바꿔 설정했다고 윤선생 측은 설명했다.

한편 윤선생은 뇌과학 스마트학습법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봄 신학기 프로모션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면 윤선생 홈페이지를 방문해 무료체험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전원에게는 윤선생 뇌과학 스마트학습법을 일주일간 체험할 수 있는 체험박스를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는 UNC 보조가방 및 소풍가방 세트를 선물로 준다.

이외에도 메가박스 영화예매권 1인4매(50명), 던킨도너츠 세트(140명)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당첨자는 4월 10일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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