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뉴스/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서울 강남 대치동 스카이입시교육 학원 대치동본원 서초방배본원에서는 금년 7월 29일 전형 예정인 2018 사관학교 1차 학과 필기시험 지필고사 합격 대비 재수생종합반과 고3 및 고2 고1 중3 과정 현장 학습을 동시에 진행하고 대치동본원 직영 강사진의 안양평촌본원 및 4월 개강 분당구미동본원 학원에서는 고3 고2 고1과 중3 과정의 사관학교 대비 현장 학습을 진행한다.
학원은 2017학년도 사관학교별 수시 우선 선발과 정시 최종 합격자 중에서 육사 45명 해사 24명 공사 23명 국간사 12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
학원이 배출한 사관학교 대표 합격생들의 생생한 합격 비법과 학습 대비 전략 내용 동영상, 연중 학습과 관련된 상세 내용은 스카이입시교육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그리고 홈페이지의 인터넷 강의를 통해 1차 학과 시험 과목별 학습과 기출 및 적중문제 학습도 가능한데 현장 학습 수강생들에게는 온라인 강의가 무료로 서비스된다.
2018 대비 제6기 과정은 지방 거주 학생과 원거리 지역의 수강생들을 위해 기숙학사 연계 기숙형 학습도 선택형으로 진행되고 수강생들의 체력 대비를 위한 체육관 프로그램도 선택적으로 운영된다.
재수생 사관학교 시험 전문 정규 재수종합반 2월 13일 개강 학원 선행반 과정은 마감되어 대치동본원에서 문과반 이과반 모두 소수정예 학습으로 진행되고 있고, 3월 2일 개강하는 재수생 사관학교 시험 대비 신설반 소수정예 집중학습 과정은 자체 교재와 EBS 교재를 동시에 활용해 인문계 자연계 학과시험 과목별 개념 종합과 기출문제를 심층적으로 연습하는 학습을 중심으로 하고 7월 29일 1차 학과시험 직전까지 적중문제 중심의 학습이 단계별로 이루어지며 8월부터는 2차 면접 대비 학습과 수능 학습이 병행된다.
재수생 과정에서는 개인별 학습 프로젝트로 합격의 가능성을 높이고 재학생 과정에서는 고3생 및 고2 고1 중3생들의 학교별 내신과 수능 및 사관학교 학과 시험(수학/국어/영어) 대비 학습과 한국사 과학탐구 사회탐구 학습을 단계별로 진행하며 한국사능력검정시험과 역사 안보관 기초 면접 및 기초 체력 대비도 동시에 실행한다.
특히 수학 국어 영어 학과시험 학습에서는 과목별 개념 및 심화 문제 학습과 주 단위 월 단위 적중모의고사 학습을 병행하고 개인별 멘토링을 통해 미진한 부분을 보완하는 학습도 이루어진다.
3월 2일부터 대치동본원 서초방배본원 안양평촌본원과 4월 1일부터 분당구미동본원에서 개강을 하는 재학생 및 반수생 과정은 주말몰입반(토~일: 오전 10시~9시) 주중저녁반(월~금: 오후 6시~10시)의 2과정으로 연중 학습을 하고 매월 1일 개강을 하며 방학 중에는 주중몰입반(월~금: 오전 10시~9시)도 추가로 운용된다. 사관학교 지원 시 학교장 추천을 받고자 하는 수험생들은 개인별 특별 관리를 통해 최우선적으로 합격이 되도록 개인별 멘토링을 한다.
고3 재학생 과정에서는 인문계 자연계 학과시험 과목별 개념 종합과 함께 기출문제를 심층적으로 연습하는 학습을 하고 3월부터 7월 29일에 치러지는 금년도 1차 학과시험 직전까지는 적중문제 중심의 학습이 단계별로 이루어지며 8월부터는 2차 면접 대비 학습과 수능 학습이 병행된다. 고2 및 고1 중3 학생들은 상반기 과목별 심화 최상위 학습을 하고 3월부터는 학교별 내신 학습과 수능 및 사관학교 학과시험 과정을 순차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강사진은 학과시험과 내신 수능의 경우 국어의 노환기(서울대 국어교육과 졸) 대표강사 원장, 수학의 김영기(서울대 대학원) 대표강사 평가이사, 영어의 선지니(서울대 대학원) 대표강사 평가이사 등 오랜 사관학교 학습 지도 경험이 있는 과목별 전문 강사진들이고 학과시험 평가와 면접 및 역사 안보관 지도는 주 정 평가위원장(육군 대령(예)-육사 41기) 김재오 평가소장(공군 대령(예)-공사 33기) 김희주 평가단장(해군 중령(예)-해사 39기) 강규태 평가위원(육군 중령(예)-육사 46기) 등이 담당한다.
수시 우선 선발이 대폭 늘어난 2017학년도 사관학교 신입생도 선발 전형에서 육군사관학교는 310명 모집에 9,659명이 지원해 31.2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공군사관학교와 해군사관학교는 경쟁률을 공개하지 않은 가운데 공사는 4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해사는 30대 1에 가까운 경쟁률을 보였으며 국군 간호사관학교는 85명을 선발하는 데 4,394명이 지원해 51.7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경쟁률이 높았던 만큼 사관학교 합격선 커트 라인은 2016학년도보다 높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