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뉴스/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브랜딩 행사 기획과 진행 등을 전문으로 하는 D Entertainment(대표 김재한)는 최근 중국 현지의 GM Media와 합작 MOU 체결을 통해 중국 진출을 더욱 가속화해 중국 창사, 상해, 베이징 등에 디제이, 퍼포먼스, 댄스팀 등을 파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필립 리를 이사로 선임했다.
D Entertainment는 해외 아티스트의 국내 유치 뿐만 아니라 중국과 동남아 지역에 대한 해외 아티스트 파견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대학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고 김재한 대표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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