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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오늘의 운세] 개띠, 성공의 문 열릴 듯

[리더스뉴스/독서신문 이정윤 기자] 원추의 2017년 2월 15일 수요일 (음력 1월 19일·계유) ‘오늘의 운세’에 따르면 토끼띠는 계산을 철저히 함이 좋겠다. 말띠는 용기가 필요할 때다. 더불어 돼지띠는 지혜롭게 머리로 생각하고 몸으로 뛰어야 한다. 이들에게 책 『사임당, 그리움을 그리다』, 『안중근의 마지막 유언』, 『선대인의 대한민국 경제학』을 권한다.

▶쥐띠= 남을 탓하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 명심할 것. 쥐, 토끼, 말띠 멀리 있어도 또 만날 수 있으니 낙심하지 말 것. ㄱ, ㅂ, ㅇ성씨 남의 말에 현혹되기보다 자신의 판단이 필요할 때.

▶소띠= 자신을 알고 윗사람을 대하면 정신적인 만족을 얻겠으며 앞길도 밝아진다. 매매건 처리하려면 남, 서쪽 5, 9, 12월생에게 부탁하면 손쉽게 풀리겠다. 혼사 문제는 서로가 관망하는 상태이니 답답함만 계속될 듯. 금운은 풀리고 외로움 이어지겠구나.

▶범띠= 딸보다 아들을 먼저 두었다면 평탄 대로를 달리는 격이지만 딸을 먼저 낳았다면 애정에서도 하고 있는 사업에서도 짜증스런 삶이 지속될 수 있다. 1, 3, 12월생 동, 남쪽의 친척이 돕겠다면 그 호의를 받아라. 자존심은 금물. ㅅ, ㅇ, ㅊ성씨 북, 동쪽 길.

▶토끼띠= 대인관계에서 특별히 겸손한 태도를 유지해야 할 듯. 소, 용, 양띠를 믿는다 하지만 속마음까지 믿고 있는가. 가죽, 목재, 건재업은 흥하는 듯하나 뒤로 지출이 많다. 계산을 철저히 함이 좋겠다. ㄱ, ㅂ, ㅇ성씨 북, 동쪽에서 새로운 일 시작될 듯.

* 토끼띠에게 추천하는 책 - 『사임당, 그리움을 그리다』

“반듯한 여군자로, 섬세한 예술가로 집안을 유지한 신사임당”

그간 ‘현모양처’ 이미지로 주목받아온 신사임당. 역사 속 여성에 대해 재평가와 재해석이 이뤄지면서 그녀의 새롭고도 진정한 면모, 즉 예술가로서의 면모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소설가 주원규는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천재 여성화가 사임당의 일대기를 사실적으로 재구성한다. 큰 줄기는 전기처럼 사실에 기반하되, 사임당이 한량인 남편을 대신해 예술적 재능을 ‘밥벌이’ 수단으로 삼았고, 그를 통해 가장 노릇을 하면서 많은 예술 작품을 남길 수 있었으리라는 상상력을 덧입힌다. 소설 속에서 그녀의 삶을 지탱하던 ‘반듯한 여군자’의 초상과 ‘섬세한 예술가’의 초상을 만나볼 수 있다.

▶용띠= 투기에 손을 대면 두 번까지는 재미를 보지만 결국에는 손해다. 1, 10, 11월생 ㄱ, ㅇ, ㅎ성씨는 토지에 투자하면 머리만 아프겠다. 남, 서쪽 사람에게 사정을 말하면 큰 도움을 얻을 듯. 지혜와 노력이 있으면 엄동설한에도 꽃이 핀다.

▶뱀띠= 3, 8, 10월생은 여성으로 태어났다 해도 남성다운 이상으로 활동성과 구상력이 뛰어난 운명. ㅇ, ㅅ, ㅎ성씨 현재의 답답함을 탓하지 말 것. 토끼, 말, 원숭이띠가 힘이 되어 주면 좋으련만 생각과는 반대구나. 노력만 하면 북쪽에서 귀인이 나타날 듯.

▶말띠= 현재는 내 앞에 놓인 일만 처리하기에도 힘든 때이니 너무 큰 욕심 품지 말 것. ㄱ, ㅂ, ㅇ성씨는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평가의 대상이 될 수 있으니 민감한 반응을 보이지 말고 자기관리에 신경 써라. 뱀, 양, 개띠가 자꾸만 멀어지는 격. 용기가 필요할 때.

▶양띠= 여리고 약한 마음이 뒤따르다 보니 마음의 결정이 힘들 때. ㄱ, ㅇ, ㅎ성씨는 4, 6, 11월생의 말을 있는 그대로 믿지 말고 흘려 넘김이 좋겠다. 믿는 만큼 더 큰 실망을 안겨줄 듯. 식품, 의류, 운수업 종사자는 작은 투자로 큰 이익 있겠다.

* 말띠에게 추천하는 책 - 『안중근의 마지막 유언』

“대한제국 말, 용기 있는 행동으로 큰 울림을 준 안중근 의사”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의 수난을 다룬 청소년 역사소설들을 꾸준히 발표해 온 문영숙 작가의 신작. 2014년, 국내에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러시아 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의 일대기 『독립운동가 최재형』을 쓰면서 안중근 의사와 최재형이 연해주를 중심으로 한 항일독립운동사에서 불가분의 관계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렇게 탄생한 이번 책은 안중근의 삶과 사상을 다룬 다큐멘터리 팩션이다. 대한제국 말 연해주 독립운동가들의 투쟁과 하얼빈 의거의 진실을 총체적으로 조명한다. 더불어 안중근의 동양평화 사상과 지켜지지 못한 유언이 무엇인지 만나볼 수 있다.

▶원숭이띠=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사람을 만날지 모르는 법. 상대를 미워하지 말고 휴식의 시간을 갖는 게 좋을 듯. ㄴ, ㅁ, ㅈ성씨 사랑하는 사람에게 진실된 마음으로 약속한 것을 책임질 것. 4, 6, 9, 12월생 토끼, 뱀, 말, 닭띠를 가까이하라. 좋은 일 있겠다.

▶닭띠= 부부간 의견 대립으로 고심하겠다. 동쪽 사람의 조언을 얻어라. 2, 7, 9월생은 주변을 정리하고 끈기로 새 길을 찾아 다져 나간다면 하늘이 도와 대성할 수. 기혼자는 임신 소식, 미혼자는 짝 찾기 일보 직전. 동, 북쪽이 길하니 데이트 시 유념할 것.

▶개띠= 침체되어 있던 일들이 하나씩 풀리는 수. 과욕은 금물. 감정을 억제하고 조용한 가운데 실속을 찾을 때다. 6, 9, 11월생 대립 감정에서 벗어나면 웃음 속에 화합되니 더 이상 바랄 것 없는 성공의 문이 열릴 듯. 쥐, 개, 닭띠로 신경 쓰인다.

▶돼지띠= 용, 뱀, 돼지띠가 당신을 상하게 할지라도 그 또는 그녀만 원망하지 말라. 지혜롭게 머리로 생각하고 몸으로 뛰어라. 1, 3, 6, 12월생 순간의 실수로 부부간에 갈등이 심각해질 수. 참고 인내함이 최선이다. ㄱ, ㅂ, ㅅ, ㅈ성씨의 조언을 귀담아들을 것.

* 돼지띠에게 추천하는 책 - 『선대인의 대한민국 경제학』

“수많은 경제적 문제 앞에서 지혜로운 대안을 가져야 한다”

기준금리 1%, 경제성장률 2% 시대, 인구 감소와 부동산 시장의 장기침체, 고령화와 저출산, 치솟는 서민들의 세금과 점점 낮아지는 대기업의 법인세까지. 지금 대한민국은 수많은 경제적 문제를 직면하고 있다. 선대인경제연구소의 선대인 소장은 일반 서민들이 혼돈의 시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이 책을 통해 ‘경제 기초체력’을 다져준다. 경제를 몰라서 무시당하고 손해 보는 쪽은 언제나 부자와 기득권층이 아닌 서민이기에, 힘 있는 시민으로서 막막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돕는다. 개그맨 출신 ‘소통테이너’ 오종철이 기획에 참여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정윤 기자  jylee9395@reader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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