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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올해의 보도사진상 '터키에서의 암살' 수상

[리더스뉴스/독서신문 박재붕 기자] 안드레이 카를로프 터키 주재 러시아 대사가 터키의 한 미술관에서 괴한에게 총격 피살되는 순간을 포착한 AP통신 기자의 사진이 '올해의 세계 보도 사진'으로 13일(현지시간) 선정됐다.

세계보도사진재단이 지난해 촬영된 사진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2017년 올해의 보도사진상' 수상작을 13일 발표했다. 시사, 일상, 일반뉴스, 속보, 인물, 자연, 스포츠, 장기 프로젝트 등 8개 부문에서 총 45명의 사진기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고 영예인 '올해의 보도사진상'은 지난해 12월 19일 터키 앙카라미술관에서 터키 경찰 메블뤼트 메르트 알튼타시가 안드레이 카를로프 터키 주재 러시아 대사관을 살해한 장면을 포착한 AP통신 기자 버르한 오즈빌리치의 '터키에서의 암살'에 돌아갔다.

이날 이 미술관에서 전시회 개막식을 취재하던 오즈빌리치는 알튼타시가 총을 빼든 예상치 못한 순간에도 죽음을 무릅쓰고 셔터를 눌러 역사의 한 순간을 기록했다.

 

박재붕 기자  tih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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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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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국수 2017-02-14 10:28:41

    이런것을 상을 주기때문에 지하철에 사람이 빠져도 구해줄 생각없이 사진찍는 무개념들이 판을 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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