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베스트셀러를 짓는 사람들 리더의 독서 출판사 탐방 시민 시인의 얼굴 차순정과 이민호의 토포포엠(~2023.4) 특별기획-독서인권(~2021.9) 문학기행(~2021.9) 카드뉴스 인터뷰 명사에게 듣다 대사에게 듣다 이 사람 슬기로운 독서생활(~2020.10) 책 신간 리뷰 책 속 명문장 추천도서 고전타파 문화일반 출판 영화/공연/전시 대학생기자단(~2022.3) 기관/기업 오피니언 발행인 칼럼 기자의 칼럼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무종의 마음스케치 이려은의 데일리소나타 리아의 스탠드 업 에듀 사서의 향기 지난 연재 피플 인사/부고
내셔널리즘과 일본 영화의 관계에 주목한 책이다. 즉 국가가 영화를 검열하던 전쟁 시기뿐만 아니라 일본 영화가 내면화한 오리엔탈리즘 전략이 각종 국제 영화제에서 각광받고 있는 오늘날까지 일본 영화가 어떻게 내셔널리즘을 조장해왔는지를 구체적인 작품 분석을 통해 보여준다. 김려실 지음/ 책세상/ 188쪽/ 4,900원독서신문 1392호 [2005.11.13]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