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뉴스/독서신문 이정윤 기자] 메가박스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로맨틱 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로맨틱 박스’ 이벤트는 커플·솔로 모두를 위한 ‘커플족 VS 혼영족’, 커플을 위한 ‘시네마 프로포즈’, 솔로를 위한 ‘혼자 보는 게 더 좋아!’ 등 커플과 솔로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했다.
‘커플족 VS 혼영족’은 커플족과 혼영족이 대결을 펼쳐 더 많은 응모자를 모집한 곳에서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각각의 ‘응모하기’ 버튼을 누른 참가자를 대상으로 여행캐리어, 블루투스 스피커, 휘닉스파크 숙박권, 영화관람권 등도 경품으로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3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24일 발표한다.
‘시네마 프로포즈’는 밸런타인데이인 2월 14일과 화이트데이인 3월 14일 양일간 메가박스 더 부티크에 방문한 커플 대상으로 장미꽃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오후 6시부터 선착순으로 장미꽃을 선물하는 이번 행사는 인증 사진을 찍어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더부티크 #LOVE #메가박스)를 포함해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더 부티크 스위트룸 초대권(10명)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혼영족을 위한 실용적인 선물인 ‘혼자 보는 게 더 좋아!’ 이벤트는 3월 14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기간에 혼자 영화를 관람한 후 메가박스 이벤트 페이지의 ‘응모하기’ 버튼을 눌러 참여할 수 있으며, 관람 횟수에 따라 이벤트 포인트가 적립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