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립스틱이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이유
친구의 립스틱이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이유
  • 엄정권 기자
  • 승인 2017.01.24 1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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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뉴스/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20~30대 여성들이 모인 자리에서 빠지지 않는 화제 중 하나가 바로 화장품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했다가 인생템이 되어버린 아이템부터 명품 화장품까지 각자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 얘기를 하다 보면 전문가라 해도 손색없을 화장품 품평 열전이 벌어진다.

서로의 화장품을 구경하고 테스트해보다 보면 웃지 못할 광경도 종종 발생한다. 화사해 보이는 친구의 베이지 립스틱을 내가 바르면 아픈 사람처럼 보이거나, 내가 즐겨 바르는 장밋빛 립스틱을 친구가 바르면 입술만 동동 떠 보이는 그런 경우다. 수많은 립스틱 중 자신에게 딱 어울리는 립스틱 찾기가 생각보다 어려운 이유이자 퍼스널 컬러가 주목 받고 있는 이유다.

퍼스널 컬러는 흔히 웜톤, 쿨톤으로 구분되고 다시 웜톤이 봄 웜톤과 가을 웜톤으로, 쿨톤이 여름 쿨톤과 겨울 쿨톤으로 또 나뉘며 피부색뿐만 아니라 머리카락, 눈동자 색까지 신체의 다양한 색과 밝기가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손목 안쪽의 혈관색 확인부터 색이 다른 목도리나 립스틱으로 퍼스널 컬러를 찾는 다양한 자가 진단법도 등장했지만 여러 가지를 시도해봐도 혼자서 자신의 퍼스널 컬러를 찾기가 쉽지 않다면 평소 주변사람들에게 받았던 반응을 살피는 것도 방법이다.

카키색 스웨터가 잘 어울린다면?
카키색 옷을 입거나 오렌지 빛 립스틱을 바른 날 유독 밝아 보인다거나 잘 어울린다는 평을 많이 들었다면 웜톤일 가능성이 높다. 웜톤의 경우 핑크색이나 퍼플 계열의 립스틱보다 베이지, 오렌지 컬러 립스틱이 잘 어울리고, 레드 립스틱을 고를 때도 스칼렛 레드처럼 오렌지 빛이 감도는 립스틱이 더 매력적이다.

더샘 키스홀릭 립스틱S 데인저러스(왼쪽와 버츠비 립스틱 선셋 크루즈

추천 립스틱은 더샘의 키스 홀릭 립스틱S 데인저러스와 버츠비 립스틱 선셋 크루즈. 더샘 키스홀릭 립스틱S 데인저러스는 밝은 채도의 오렌지 빛이 감도는 레드 립스틱으로 웜톤의 피부를 더욱 화사해 보이게 하고, 버츠비 립스틱 선셋 크루즈는 베이지 빛이 감도는 은은한 코랄 컬러로 차분하고 우아한 느낌을 더한다.

블루 셔츠를 입은 날 반응이 남달랐다면?
파란색 옷을 입었을 때나 핑크색 립스틱을 발랐을 때 평소보다 반응이 좋았다면 쿨톤일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오렌지 빛이 도는 컬러보다 비비드한 핑크나 버건디, 퍼플처럼 노란색이 섞이지 않은 립스틱이 잘 어울린다. 레드 립스틱을 고를 때도 새빨간 립스틱이나 오렌지 빛이 배제된 짙은 장밋빛이 더 잘 어울린다.

멘소래담 립아이스 매직컬러 스트로베리{왼쪽)와 유리카 틴트펜 베베핑크

추천 립 컬러는 멘소래담 립아이스 매직컬러와 유리카 틴트펜 베베핑크. 멘소래담 립아이스 매직컬러는 투명한 립밤이 입술에 바르면 핑크 빛으로 변해 쿨톤의 피부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하고, 유리카 틴트펜 베베핑크는 파스텔톤의 푸시아 핑크 컬러로 발랄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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