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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건강식품, 비타민C냐 칼슘이냐

[리더스뉴스/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지난 1~2년간 업계를 불문하고 기업과 소비자들의 주요 관심사였던 ‘가성비’ 트렌드가 올해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주로 소비재 구입 혹은 외식 선택 시 영향을 끼치는 가성비가 최근에는 설 선물 선택의 기준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백화점들은 최근 5만원 이하 선물세트의 비중과 관련 광고를 늘리고 있으며, 유통사들과 편의점 업계도 2~4만원 대 중저가 제품과 실속 있는 복합 선물세트를 앞세워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가성비 제품 및 선물세트의 특징은 무엇보다 명절선물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건강식품에서 두드러진다. 건강식품은 실속을 갖추면서도 정성을 표시할 수 있는 품목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최소 10만원 이상인 고가의 홍삼이나 엑기스·즙 대신 합리적인 가격에 선물용으로도 알맞은 영양제, 식품 등이 인기다.

뼈 건강에 좋은 칼슘·비타민

골절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 50~60대 부모님이나 웃어른을 위한 설 선물로는 뼈 건강에 좋은 칼슘과 비타민D 영양제가 제격이다. 칼슘과 비타민D는 식약처에서 인정한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 및 골밀도 증가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이기 때문이다. 칼슘과 비타민D는 단독으로 섭취하기 보다는 동시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면역력 강화 위한 비타민C

비타민C는 주요 비타민 제품 중에서도 판매 비중이 가장 높으며 항산화, 면역 강화, 활성산소 제거 등 다양한 효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 사이 메르스와 지카 바이러스 사태 등으로 면역력 증강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대표적인 면역력 강화 건강기능식품인 비타민C 제품은 부담 없이 주고받을 수 있는 명절선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에서도 '고려은단 비타민C 골드 플러스'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비타민?미네랄군 1등 제품인 ‘고려은단 비타민C 1000’과 동일한 영국산 비타민C 1000mg에 비타민D, 비오틴, 아연을 추가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특히 아연은 세포분열과 면역기능에 꼭 필요한 필수영양소 중 하나로, 당뇨와 빈혈을 예방하고 비타민C와 함께 섭취할 경우 콜라겐의 합성에도 관여를 해 피부 재생이나 모발 건강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심장병 예방, 혈관 건강에 좋은 견과류

호두, 아몬드 등으로 대표되는 견과류도 선물세트로 많이 나오고 있다. 견과류는 비타민 E, 세레늄, 단백질 등 영양이 풍부해 하루 한 줌만 섭취해도 심장병 유병률을 30%이상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 견과류에 들어있는 지방 대부분은 불포화지방산 리놀레산으로 혈관 건강에 이로우며, 견과류에 포함된 단백질, 비타민B1·2가 소화기를 강화해준다.

엄정권 기자  tasto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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