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카자흐스탄에 ‘세종대학교 어학당’ 설립
세종대, 카자흐스탄에 ‘세종대학교 어학당’ 설립
  • 김주경 기자
  • 승인 2017.01.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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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뉴스/독서신문 김주경 기자] 세종대(총장 신 구) 국제교육원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Master of Study’와 협력해 아스타나(카자흐스탄 수도)에 ‘세종대학교 어학당’을 설립하고, 세종대 한국어 강사진과 국제교육원 국제학부 학생들을 파견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

카자흐스탄은 K-POP 등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한국교육원에 1,000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6개월 이상을 대기하고 있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한다. 이번 ‘세종대학교 어학당’ 설립은 세종대를 카자흐스탄에 홍보하고 카자흐스탄 학생들에게도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세종대 국제교육원은 2016학년도 4월 베트남 하노이에 세종대 어학당 1개소, 중국 빈하이 대학교에 2016년 9월에 어학당 1곳을 개설했고, 2017년 2월 중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 1곳, 그 외 베트남에 1곳을 추가적으로 개설해 운영하고자 협의가 진행 중에 있다.

‘세종대학교 어학당’ 설립을 기념해 다음달 2일부터 9박 10일 간 국제교육원 소속 동아리 유니크(총 8명)가 카자흐스탄 알마니 (前 수도) 및 아스타나에 파견되어, 어학 및 K-POP, 전통공예, 한국 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한국 문화 홍보 및 세종대 홍보대사로 해외 봉사 활동을 진행한다.

신 총장은 “세종대는 47개국 출신, 1,627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공부하면서,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저변과 위상을 높여가고 있으며, 2016년에만 세종대 학생 492명을 해외대학에 교환학생으로 파견했다. 세종대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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