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베스트셀러를 짓는 사람들 리더의 독서 출판사 탐방 시민 시인의 얼굴 차순정과 이민호의 토포포엠(~2023.4) 특별기획-독서인권(~2021.9) 문학기행(~2021.9) 카드뉴스 인터뷰 명사에게 듣다 대사에게 듣다 이 사람 슬기로운 독서생활(~2020.10) 책 신간 리뷰 책 속 명문장 추천도서 고전타파 문화일반 출판 영화/공연/전시 대학생기자단(~2022.3) 기관/기업 오피니언 발행인 칼럼 기자의 칼럼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무종의 마음스케치 이려은의 데일리소나타 리아의 스탠드 업 에듀 사서의 향기 지난 연재 피플 인사/부고
우리에게 명수필로 알려진 좋은 수필 35편을 모아 엮은 책이다. 우리 문학사에 이름이 알려지거나 교과서에 실려 있는 친숙한 수필들을 통해 문학적 언어와 문학적 상상력이 어떻게 생활 속의 문학으로 치환될 수 있는가를 생생하게 목격할 수 있다. 최남선 외 지음/ 김종회 엮음/ 청개구리/ 275쪽/ 7,000원독서신문 1399호 [2006.03.05]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