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반크림과 프로폴리스 치약 등 다양한 경품 제공
[리더스뉴스/독서신문 박재붕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 이하 모두투어)가 호주의 진정한 모습을 경험할 수 있는 울룰루 지역과 선샤인코트 지역을 추가한 신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시드니 명소와 동부해안, 선상디너 그리고 호주의 웅장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블루 마운틴 국립공원 관광 등 시드니 관광과 호주 전통농가를 체험할 수 있는 파라다이스 컨트리, 물룰라바 아쿠아리움, 호주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스카이 포인트 그리고 서퍼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서퍼스 파라다이스 비치 등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 관광으로 기본 일정은 동일하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지구의 배꼽이라 불리는 울룰루 상품은 아웃백 하늘아래서 식사와 별자리 투어를 즐길 수 있는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 투어’와 호주의 그랜드 캐년이라 불리는 킹스 캐년을 구경하고 하이킹 할 수 있는 ‘킹스 캐년 투어’ 그리고 신비롭고 아름다운 사막에서의 일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울룰루 선라이즈’ 등 다양한 관광을 통해서 진정한 호주를 경험할 수 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대표적 남반구 관광지인 호주의 경우, 상품 지역이 시드니와 골드코스트 또는 멜버른 정도를 생각하는데 흔히 말하는 호주 아웃백, 울룰루 지역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 한 국가가 대륙인 호주의 진정한 매력과 진짜 모습을 경험할 수 있는 상품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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