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와 특별함을 더한 도쿄여행
[리더스뉴스/독서신문 박재붕 기자] 거품없는 직판여행 NO.1 노랑풍선(대표 고재경, 최명일)이 전일본공수(ANA)항공과 방일 외국인 여행객 2000만명 달성 기념 '비즈니스 클래스 도쿄 에어텔 기획전'을 선보였다.
SKYTRAX가 선정한 4년 연속 5-STAR 항공사인 전일본공수(ANA)항공을 이용하는 이번 노랑풍선의 기획 상품은 1월 16일부터 2월 20일 내 ANA항공의 비즈니스 클래스로 에어텔 상품을 예약 및 발권한 고객에 한해 특가 요금이 적용된다. 해당 상품 구매 시 하네다 공항 비즈니스 라운지 무료 이용권 증정되며 기내에서는 여유로운 프리미엄 좌석과 기내식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또한 기간 내 전일본공수(ANA) 도쿄 에어텔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41명에게 2000엔 상당의 스이카 교통 카드(1매/총 20명), 일본 백화점 상품권(1매/총 20명) 및 김포-하네다 왕복항공권(1매/총 1명) 등 일본 여행 시 유용한 경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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