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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걱정 없는 ‘티젠 캡슐티’

[리더스뉴스/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최근 카페인 중독, 불면증 등과 같이 건강 문제를 염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카페인 섭취가 부담스러운 아이와 임산부를 비롯해 많은 소비자들이 차(茶)를 마실 때도 카페인 함량을 따져가며 구매하고 있다. 때문에 카페인 걱정 없이 마실 수 있는 ‘티젠 캡슐티’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남아공의 풍미를 담은 아프리칸 루비 캡슐은 깔끔한 루이보스와 향긋한 오렌지가 블렌딩 됐다. 루이보스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만 자라는 허브로 건강에 좋다고 알려졌다.

해외에서는 ‘레드 티(Red Tea)’라 불릴 정도로 티로 우려냈을 때 붉은 색을 띠며 떫은 맛이 적고 부드럽다. 아프리칸 루비 캡슐은 기분을 좋게 해주는 오렌지의 상큼함을 더해 카페인 걱정 없이 엄마와 아이가 함께 마실 수 있는 허브티다.

허니 캐모마일 캡슐 또한 카페인이 걱정되는 사람들에게 제격인 허브티다. 캐모마일은 싱그러운 사과향이 나는 허브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여기에 꿀을 블렌딩하여 더욱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휴식이 필요한 오후에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기면 좋다. 티젠의 캡슐티는 홈카페 메뉴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얼마 전 실시한 현대백화점 시음행사에서는 허니 캐모마일 캡슐티에 밀크티를 더한 시나몬 캐모마일 밀크티를 선보여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달콤 상큼한 과일과 히비스커스, 로즈힙이 블렌딩 된 유러피안 후르츠티 캡슐도 있다. 사과와 오렌지 등 다양한 과일로 풍부한 과즙감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꿀이나 설탕 또는 탄산수를 첨가하면 더 달콤하고 톡톡 튀는 맛을 볼 수 있다. 컵에 얼음을 담은 채 캡슐을 내리면 차갑게도 즐길 수 있다.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주는 컨셉의 웰니스티도 캡슐로 만나볼 수 있다.  리프레쉬티는 레몬그라스와 레몬머틀이 블렌딩 된 캡슐티다. 유독 아침에 피곤하다면 상큼한 리프레쉬티 캡슐로 하루를 시작해보자.

매일 아침 상쾌함을 가져다 줄 것이다. 굿나잇티 캡슐은 캐모마일과 세인트 존스워트, 발레리안으로 구성됐다. 굿나잇티 캡슐 또한 카페인이 없기 때문에 부담없이 음용할 수 있다.

엄정권 기자  tasto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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