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뉴스/독서신문 박재붕 기자] 친절한 여행사 자유투어(대표 김희철)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국적기를 이용해 중국 상해를 여행할 수 있는 3박4일짜리 특가패키지 상품을 출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 특가패키지 상품에는 자유투어만의 특전이 제공되어 눈길을 끈다.
우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국적기를 이용하여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다.
또 전 일정기간동안 검증된 준 4성급 신장강호텔 또는 동급에서 이동없이 3박을 한다.
이 뿐만이 아니다. 자유투어는 추가 혜택으로 상해 최대의 번화가 남경로 관광을 포함해 상해의 나이트라이프 출발지인 신천지, 중국 최고의 서커스로 아름다운 테마와 음악 예술이 가미된 서커스을 제공한다.
이밖에 상해 임시정부청사, 항주의 대표 볼거리인 서호유람선($20/인 포함), 남송시대 시장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청하방옛거리, 명왕조때 건축된 상해 최대의 석교 방생교, 아름다운 수향 마음의 평화를 찾아주는 주가각투어, 상해박물관, 최고의 야경을 자랑하는 외탄야경, 상해 최고의 관광명소 상하이의 옛 정원을 느낄 수 있는 예원옛거리 등도 관광한다.
아울러 태가촌에서 전통공연과 함께하는 고급 중국요리인 해물누룽지탕을 비롯, 삼겹살, 느끼함을 달래주는 한식 등 자유투어만의 3대 특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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