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북&
[문화가 있는 오늘의 운세] 범띠, 자책 말고 용기를 가져라

[리더스뉴스/독서신문 이정윤 기자] 원추의 2017년 1월 10일 화요일 (음력 12월 13일·정유) ‘오늘의 운세’에 따르면 범띠가 자책하는 것은 최악의 선택이다. 용띠는 하루하루 살면서 건강에 신경 쓸 틈도 없이 달려왔지만 알아주는 이가 없을 수 있다. 한편, 돼지띠는 정성이 하늘에 닿아 조화를 이루니 대길할 운이다. 이들에게 책 『나의 골드스타 전화기』, 『직장인을 위한 왓칭 수업』, 『ODA 전문가, 분쟁지역을 가다』를 권한다.

▶쥐띠= 직장인은 찬사를 받겠다. 인기인은 명성을 떨치니 행운의 날이 될 듯. 자기관리에 힘쓰는 것이 내일의 발전임을 알라. ㄱ, ㅅ, ㅂ성씨는 자기행동이 분명하다면 행운이 따를 듯. 1, 2, 3월생 액운을 없애려면 검정색을 피하라.

▶소띠= 계획한 일이 불경기를 만났다고 낙심하지 마라. 참을성이 필요하고 더욱더 노력해야겠다. 2, 5, 9월생 앉아서만 성취하려면 득이 없다. 생각과 행동이 일치되어야 수입도 늘고 보람이 클 듯. 7, 8, 9월생 브라운으로 단장해 봄이 어떨지.

▶범띠= 자책하는 것은 최악의 선택이다. 고난의 길은 자신이 만드는 것. 생각하라 어려운 고비는 누구에게나 있으나 종류가 다를 뿐이라는 것을. 자신을 가지고 용기를 잃지 않아야 한다. ㅈ, ㅊ, ㅇ성씨 인내가 필요할 때이다.

▶토끼띠= 침체상태이니 동업을 하거나 투기를 한다면 신용 하락으로 어려워지게 되니 현상 유지에 만족하면 좋을 듯. 형제간에 동업은 피하라. 끝에는 원망만 남을 뿐이다. 1, 7, 11월생 자금 융통이 힘에 겨울 듯.

* 범띠에게 추천하는 책 - 『나의 골드스타 전화기』

“자책은 최악의 선택. 삶에 지친 청춘들은 희망을 찾아야 한다”

김혜나 작가가 자신의 20대 시절 분투기에 맞춰 과감하고 도발적인 문체로 완성한 작품. “장편소설로 이 시대 청춘의 고민과 내면을 깊게 파고들었다”며 제4회 수림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책은 명문대 대학원에서 연구보조 아르바이트를 하는 25살 소설가 지망생 혜정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작가는 혜정을 통해 냉정하고 치열한 삶에 지친 외로운 청춘을 위로하고, 고민과 갈등 속에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공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과거와 현재를 그려낸다. 일상에 지친 혜정이 현실과 목표 사이에서 고뇌하다 학창시절 전화기에 개설한 음성사서함을 우연히 찾아내는 모습은 독자들에게 희망을 전한다.

▶용띠= 하루하루 살면서 건강에 신경 쓸 틈도 없이 달려왔지만 알아주는 이 하나도 없구나. 부부간의 비밀은 보장받지 못한다. 마음이 변하여 원망이 되고 이별로 이어질 운이니 마음의 문을 열고 대하라. 3, 7, 9월생 자신을 억제할 것.

▶뱀띠= 의욕이 상실되어 모든 것에서 떠나고 싶은 생각뿐. 마음의 안정을 찾고 새로운 계획으로 최선을 다하라. ㄱ, ㅈ, ㅎ성씨 애정은 위기일발 이별수가 뒤따를 듯. 어떠한 문제에 당면해도 차분히 해결해 나감이 좋다.

▶말띠= 계획대로 순조로우나 어깨가 무겁다. 더욱더 분발하면 칭송받겠다. 처자식 있는 몸이 늦게 삶을 변동한다는 것은 사회적 가정적으로 지탄받는 일이니 심사숙고해서 신중히 처신하라. 서북쪽 사람의 도움이 필요할 때.

▶양띠= 당장은 고전을 면하기 어렵지만 재기의 빛이 보인다. 한탕주의만 버린다면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릴 듯. 하는 일에 자신을 갖고 노력에 노력으로 추진하면 만사형통하겠다. 2, 5, 11월생 애정에서는 양보심만이 행복을 찾을 수.

* 용띠에게 추천하는 책 - 『직장인을 위한 왓칭 수업』

“마음 속 상처를 치유하려면 자신을 알아보고 온전히 사랑해야 한다”

양자물리학의 ‘관찰자 효과’를 자기계발 영역으로 끌어들인 책『왓칭』은 직장인 사이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며 30만 권이 팔린 베스트셀러다. 저자 김상운이 이번엔『직장인을 위한 왓칭 수업』을 들고 찾아왔다. ‘왓칭’이란 쉽게 말해 자신의 부정적 생각이나 감정을 마음의 공간을 띄워 놓고 바라본다는 의미다. 먹고 살기 위해 직장 생활하며 생긴 상처를 내버려 두기보단 치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지금까지 미처 알지 못했던 사람의 마음에 대한 통찰을 통해, 인간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결국 ‘왓칭’은 내 상처를 치유할 권리 이야기이자 자신을 온전히 사랑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라는 것.

▶원숭이띠= 자존심을 한 번쯤 꺾는다고 해서 손해를 보는 것은 결코 아니다. 당장은 견디기 힘들겠지만 지나고 나면 마음도 편하고 득도 있겠다. 내가 먹고 남을 주는 것은 대접이 아니다. 5, 8, 12월생 베풀어라. 북, 동쪽에서 도움 줄 듯.

▶닭띠= 세상의 눈에 신경을 쓰지 말고 순리대로 행한다면 부정을 물리칠 수 있다. 자신을 도울 이는 어려울 때 같이 지낸 그 또는 그녀이니 속사정을 말하고 진실을 보여라. 속이는 것은 비겁하다. 4, 6, 11월생 마음을 비워라.

▶개띠= 믿음으로 유혹을 물리칠 수 있는 인내가 필요할 때. 자신의 신분과 분수를 지키고 주어진 일에 전념해야만 모든 것이 길하다. 3, 7, 12월생 무조건 좋다고 사랑이 아니다. 후회할 일 생길 듯하니 구분해서 사랑하라.

▶돼지띠= 지성이면 감천이다. 정성이 하늘에 닿아 조화를 이루니 대길 운. 마음이 어린이 같아 부부간에 잔정을 받고 싶어 한다. 스스로도 자상함을 보여라. ㅂ, ㄹ, ㅊ성씨 작업 외의 시간은 가족과 함께 보냄이 좋겠다.

* 돼지띠에게 추천하는 책 - 『ODA 전문가, 분쟁지역을 가다』

“현장의 이야기를 접해보면 효과적인 국제협력사업을 구상할 수 있다”

ODA 전문가의 눈으로 바라본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동티모르,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3개국을 중심으로 정리한 책이다. 시사성이 풍부한 내용을 탄탄한 구성과 정확한 시각을 바탕으로 전달하고 있어서 우리 정부 ODA 사업은 물론 분쟁지역의 정치와 역사적 현실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열어줄 것이다. 국제협력사업은 한 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를 통해 이루어지는 국가 간 교류 사업이다. 미래 세대에서는 현재보다 한층 더 진보된 모습으로 나아갈 국제협력사업을 장래의 꿈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다양한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이정윤 기자  jylee9395@readersnews.com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인터뷰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