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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오늘의 운세] 양띠, 현실에 만족하며 긍정적으로 살아라

[리더스뉴스/독서신문 이정윤 기자] 원추의 2017년 1월 9일 월요일 (음력 12월 12일·병신) ‘오늘의 운세’에 따르면 토끼띠는 자만심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사물을 대함이 좋겠다. 양띠는 희망을 잃지 말고 현실에 만족하면서 긍정적으로 살아간다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겠다. 더불어 개띠는 어려움을 참고 견디면 도와줄 귀인도 생기는 법이다. 이들에게 책 『무당거미』, 『사랑은 수많은 이름으로 불어온다』, 『나는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않는다』를 권한다.

▶쥐띠= 마음이 흔들리면 함정에 빠질 수도 있다. 과욕을 버리고 차분하게 처신하라. 자신도 자신을 알 수 없는데 남을 믿는다는 것은 큰 모험이다. 하지만 남을 믿는 만큼 덕이 있을 듯. 북, 동쪽 사람이 도움 줄 듯하니 기회를 잡아라.

▶소띠= 모든 힘을 한곳으로 모아 내실을 기하라. 가족에게 많은 신경을 써야할 때. 특히 남자는 아내의 건강도 체크해 주는 배려가 있어야겠다. 5, 9, 12월생 부드러운 대화의 감촉이 느껴지는 애정의 손길을 상대는 원하고 있음을 알라.

▶범띠= 잊을 것은 빨리 잊고서 새 출발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떠나간 사람에 연연하다 보면 매사가 혼동될 수밖에 없음을 알라. 1, 4, 8월생 ㄱ, ㄴ, ㅇ성씨는 아내의 출입을 살펴보는 것이 좋을 듯. 가정에 신경 써라.

▶토끼띠= 자만심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사물을 대함이 좋겠다. 1, 7, 11월생 친한 친구 간에 금전문제로 신의가 깨질 우려 있으니 신중히 처신함이 좋을 듯. 가정에도 신경 써라. 이성문제로 관재수 따르니 가정이 위태롭다.

* 토끼띠에게 추천하는 책 - 『무당거미』

“진도를 사랑하는 시인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시집”

시인은 말한다. 살아가는 동안 자기만의 흔적을 남기는 일은 꼭 해야 하는 소중한 일이라고. 그렇게 2014년 2월 첫 시집 『여루사탕』을 출간한 후 세 권의 시집을 더 냈다. 이번에 내놓은 『무당거미』는 진도에서 공직자로 생활하며 느낀 삶과 사람을 시로 노래한 것. 작품마다 진도를 사랑하는 시인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용띠= 사람은 한 번 인연을 맺기도 힘들지만 헤어지기도 힘들기 때문에 갈등이 많겠지만 서로가 합의해서 결정하는 것이 자녀들을 위해서도 좋겠다. 2, 4, 8월생 가정이 안정되어야 하는 일 순조롭게 풀릴 듯. 밝은색으로 단장할 것.

▶뱀띠= 두 사람이 만나서 서로 사랑하기로 하고 살아간다. 무한한 시련과 고통이 따르고 시비가 엇갈리면서 원숙해지는 것이 인생이다. 가출한 사람은 자녀들 생각해서 돌아가라. ㅈ, ㅊ, ㅇ성씨 애정 문제로 구설이 따르니 내 것이 아니면 정리함이 좋을 듯.

▶말띠= 기본적인 자세가 되어 있어야 만이 대인 관계에서나 가정에서도 존경받을 수 있다. 자신의 중심이 흔들리면 가정불화는 물론 자녀들의 교육에도 지장이 있을 듯. 3, 7, 9월생 가족과 나의 건강을 확인해 보라. 자가운전자는 시비를 가급적 피함이 좋다.

▶양띠= 희망을 잃지 말고 현실에 만족하면서 긍정적으로 살아간다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겠다. 긴 세월에 마음을 주고 뜻을 같이 했어도 돌아서면 남남이다. 금전으로 인해 부부간에 갈등이 우려되나 함께 충분히 의논하면 길이 있을 듯. 동업자와 언쟁은 금물.

* 양띠에게 추천하는 책 - 『사랑은 수많은 이름으로 불어온다』

“작은 일상의 조각들을 섬세하게 바라볼 줄 아는 청민 작가”

우리가 무심코 스쳤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부를 만한 다채로운 감정들을 그려낸 에세이. 2015년 다음 카카오가 주최한 ‘브런치북 프로젝트’에서 대상을 수상한 청민 작가의 신작이다. 작가는 애증, 질투, 분노, 슬픔, 미움, 두려움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감정들을 사랑이란 단어로 모아 따뜻한 감성을 전한다. 가령 출근길에 스친 풍경처럼 무심결에 스칠 수 있는 작은 일상의 조각들을 섬세하게 묘사한다. 작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건 유치한 농담, 김광석, 엄마가 물려주신 꽃무늬 스커트, 조조영화, 오래된 골목, 여름과 가을 사이, 덕수궁, 프리지아 등이다. 행복하게 살고픈 청춘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원숭이띠= 미래를 위해서 지금은 준비하는 시기이다. 열심히 노력한다면 정상에 오를 것이다. 늦은 시간에 음주를 삼가라. 취중에 유혹에 빠지면 헤어나기 어려울 듯. ㅁ, ㅊ, ㅇ성씨는 사업자금 조달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겠다. 매매건이 있으면 서두르지 마라. 좀 늦는다.

▶닭띠=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친지의 자문을 받아서 처리하는 것이 좋겠다. 기왕에 벌여 놓은 일은 시간이 해결해 주니 서두르지 말고 좀 더 성숙해지기를 기다리면서 자중하는 것이 좋을 듯. 1, 2, 3월생 푸른색 계통의 옷을 입어라. 북쪽에서 행운이 온다.

▶개띠= 지성이면 감천이다. 정성이 지극하면 하늘도 돕는다. 어려움을 참고 견디면 도와줄 귀인도 생기는 법. 자식이란 장벽 때문에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어 한없이 울고 또 울어도 답답할 뿐이구나. 7, 9, 11월생 마음의 문을 열고 대화하라. 검정이 행운의 색.

▶돼지띠= 부부간에 서로가 의견이 맞지 않는다고 가정을 포기하기란 더더욱 어려운 법. 자식이 울고 있으니 집에 들어감이 어떨까. 현재를 생각 말고 미래를 바라보아라. 섣부른 판단으로 평생 후회하는 일 생길 듯. ㄱ, ㅊ, ㅇ성씨는 서쪽 사람을 경계하라.

* 개띠에게 추천하는 책 - 『나는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않는다』

“어려움을 참고 견디면 건강한 연인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정신과 전문의이자 인간관계 전문가 양창순 박사가 쓴 연애 심리학책이다. 2014년 출간된 베스트셀러로 독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2017년 개정돼 나온 것. 저자는 책 제목 그대로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않아야 한다’ 고 말한다. 사랑을 잃더라도 나 자신을 지켜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또 건강한 관계를 맺기 위해 제일 중요한 것이 자존감이라고 주장한다. 개정판에는 ‘둘만의 관계’ 즉, 사랑에 대한 조언을 첨가했다. 더불어 감성적이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더해 사랑과 관계에 대한 감흥의 깊이를 더했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건강한 연인 관계를 맺는 지혜를 만날 수 있다.

이정윤 기자  jylee9395@reader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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