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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투어와 함께 떠나는 ‘일본 북큐슈 온천 효도여행’특급호텔서 즐기는 노천온천… 특식 3회 제공

[리더스뉴스/독서신문 박재붕 기자] 자유투어는 올겨울 효도여행 상품으로 최적격인 일본 야마구치 북큐스 온천 3박4일짜리 상품을 내놓았다.

여행 첫째날은 주로 야마구치의 아름다운 자연을 둘러보고, 둘째 날부터 본격적인 온천여행이 시작된다.

특히, 일본 최대의 온천단지인 벳부는 수많은 온천지로부터 분출되어 나오는 일일 온천수량이 130,000kl이상에 달할 정도로 풍부하다.

매년 벳부시 인구의 100배가 넘는 15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인 온천 휴양지로 뿌리를 내렸다.

벳부 가마도지옥 & 아시유(족탕)는 일본 제일의 온천 용출량을 자랑하는 벳부에서 인기있는 관광지 중 하나인 벳부 온천 순례중 한곳이다.

이 가마도지옥은 온천순례 코스 중 한국인에게 가장 인기있는 온천 순례 코스이다. 코발트색의 온천과 담뱃불에 입김을 불면 불이 붙을 정도로 뜨거운 온천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유노하나 유황재배지도 둘러본다.

이곳은 마을 전체가 유황 냄새와 땅에서 나오는 수증기로 덮혀 있으며 온천의 주원료인 유황을 재배하여 전시,판매하는 큐슈 화산 지대의 명물이다.

오이타현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유후인은 벳부에 이어 풍부한 수량과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온천 휴양지이다.

예쁜 잡화점과 다양한 음식점, 분위기 있는 카페 등의 아기자기한 마을 분위기로 특히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냉온수가 만나 안개호수라 불리우는 긴린코 호수는 호수의 물고기가 수면 위를 뛰어오르는 모습이 석양에 비쳐 그 비늘이 금빛으로 보인다고 해서 이와 같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온천지의 호수답게 호수 바닥에서 온천수가 뿜어져 나오고 있고 하는데, 이 때문에 일교차가 큰 계절에는 호수주변에 물안개가 자욱하게 껴서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숙소로 이용하는 호텔 벳부 풍월 하몬드(2인1실)는 벳부의 지옥순례 온천이 몰려있는 칸나와 온천지역에 위치한 호텔이다.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노천온천을 비롯한 10여 종류의 탕이 있으며 옥상 노천탕은 무료이고, 1층 별관 온천은 다음날 아침엔 무료사용이 가능하다. 방은 일본식과 서양식이 있다.

후쿠오카 겐카이 로얄 호텔(특급) 또한 겐카이나다(玄界灘)의 웅대한 자연의 품에 안겨 지상 13층, 객실수 291실의 큰 스케일을 자랑한다.

약 800명을 한번에 수용할 수 있는 로얄홀을 비롯한 각종 컨벤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풍부한 자연과 역사가 조화를 이룬 겐카이(玄海)만의 리조트라이프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여행후기>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 딸과 함께 한 첫 여행 ~~ <차** 님>
딸과 단둘의 여행이라 무척설레고 기대가 컸습니다~~ 떠날때 기대했던만큼 이번여행은 우리에게 많은 추억과 교훈을 주었답니다. 특히 잘모르던 일본의 역사라든지 사람들의 풍습 등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던 가이드님의 설명은 정말 유용하고 재밌었답니다.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하게 신경도 써주시고 30명 인솔하기도 힘드셨을텐데도 얼굴한번 찡그리지 않으시고 웃어주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다음에 여행할 때 또 이용할래요.

▷편안하고 힐링할 수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임** 님>
급하게 여행을 가게 되어 상품 내용을 자세히 공부하고 출발한 여행이 아니어서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정말 큰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급하지 않은 일정에, 온천 호텔부터 맛있는 음식.. 무엇보다도 최고의 가이드를 만나 여행의 행복이 몇배로 더 커진 여행이었습니다.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많은 가이드분들한테 실망했었는데 이동거리중 잠자는것조차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로 안내해주신 가이드 분을 만나 여행내내 더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첫 일본여행 <한** 님>
수능준비로 고생한 딸과 함께 한 여행.. 겨울여행을 좋아하진 않지만 이번 여행을 통해 느낀 한 가지.. 날씨로 인한 불편함 또한 여행의 또 다른 매력임을.. 낯선 곳을 향한다는것 자체가 힐링이라는것.. 선한 인상의 가이드님 편안하게 해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뵙기를 바라며^^.

박재붕 기자  tih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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