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뉴스/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120년 전통의 통증 케어 전문 브랜드 멘소래담(Mentholatum)이 겔 타입 진통 소염제인 ‘딥 릴리프 겔’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 최초로 이부프로펜과 L-멘톨이 결합된 이중 포뮬러를 적용해 더욱 빠르게 통증을 완화해줌으로써 근육통과 타박상, 삐거나 멍든 곳에 효과적이다.
특히 알로에 베라 겔을 함유해 사용 부위를 촉촉하게 진정시키고 흡수가 빨라 옷에 묻어나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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