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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직장협의회, 기부 행사 ‘정(情)나눔 한마당’ 26일 개최수익금 전액 ‘책으로 여는 우리의 미래 장학사업’에 기부
국립중앙도서관 직장협의회가 6년째 이어오고 있는 ‘정(情)나눔 한마당’ 행사 <사진제공=국립중앙도서관>

[리더스뉴스/독서신문 이정윤 기자] 국립중앙도서관 직장협의회가 26일 ‘아름다운 기부’라는 이름의 ‘정(情)나눔 한마당’ 행사를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1층 로비에서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간부 및 직원으로부터 기증받은 다양한 물품을 경매하고, 직원 가족들이 재배한 농수산물과 직원들이 직접 만드는 먹거리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2017년 ‘책으로 여는 우리의 미래 장학사업’에 기부한다.

또한, 여성 직원이 80%에 이르는 국립중앙도서관 500여 직원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지난 1월 개관한 국립중앙도서관 ‘책사랑 어린이집’ 아이들의 재롱 공연, 즐겁고 유쾌한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행사도 개최해 모든 직원의 화합과 소통의 자리로 만들 예정이다.

매년 열리는 이 행사는 도서관 인근의 대한민국 예술원, 통일부 북한자료센터, 한국도서관협회, 한국사서협회의 직원들과 지역 주민도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의 한마당 잔치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책으로 여는 우리의 미래 장학사업’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독서와 봉사활동을 열심히 실천하는 고등학교 도서관 도서부의 모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국립중앙도서관 사서들의 기부 행사로, 2011년부터 6년째 이어오고 있다.

임옥희 국립중앙도서관 직장협의회장은 “아름다운 기부가 사서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장학사업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뿐만 아니라, 1년 동안 쌓인 우리 직원들의 스트레스까지 시원하게 해소해 2017년의 새해를 활기차게 준비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직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아름다운 화합의 꽃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윤 기자  jylee9395@reader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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