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대학 진학 고민 수험생, 학사편입 가능한 평생교육원 상담 늘어
정시 대학 진학 고민 수험생, 학사편입 가능한 평생교육원 상담 늘어
  • 엄정권 기자
  • 승인 2016.12.2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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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뉴스/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불수능이라 불리울 정도로 어렵게 출제되면서 정시를 안정적으로 지원한 수험생들이 많다. 하향 지원을 생각하거나 추가합격까지 고민하며 촉각을 곤두세우는 등 정시 풍경이 예년과는 많이 달라졌다.

특히 올해부터 한국사가 포함되었고 수능난이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다음 수능도 장담을 하지 못해 재수에 대한 부담을 느낀 것도 한몫 하고 있다.

입시 전문가는 “정시 대학을 진학하기가 어려워지면서 학사편입이 가능한 학점은행제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며 “학점은행제기관은 정시와 달리 수능 성적과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며, 정시모집 대학교와 복수지원도 가능해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대학부설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은 대학교에서 직접 운영하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고 체계적인 학생관리와 탄탄한 커리큘럼, 석박사 출신 교수진으로 재수보다 학사편입이나 대학원진학을 생각하는 수험생들이 상담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교육원은 대학부설 학점은행제 교육기관 우수교육기관으로 38년 전통과 체계적인 학사관리를 통해 IT, 컴퓨터 및 경상, 인문사회 분야에 3만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우수교육기관으로 지속 성장했다.

교육원 입학팀 관계자는 “어려웠던 수능으로 재수에 부담을 느끼는 수험생들이 인서울 대학교 학사편입이나 대학원진학 등을 고려해 최종학벌을 높이고 싶어하는 것 같다”며 “현재 많은 졸업생들이 본교를 통해 학사편입에 성공해 인서울 대학교에 진학하고 있고 전문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의 수업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그리고 교육원은 고3, 재수생 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학점은행제기관으로 2년~2년 6개월 동안 수업, 자격증, 독학사를 통해 140학점 이수 시 숭실대 총장명의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또 교육원은 정시 지원 여부와 상관없이 복수지원이 가능하고 성적과 관계없이 100% 인적성 면접으로 등급 없이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숭실대학교 캠퍼스 내 위치하고 있으며, 본교와 동등한 학생증발급과 숭실대학교 중앙도서관, 체육관 및 운동시설, 동아리, 축제, MT, 학생회, 체육대회 등 교내 활동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고 학교 관계자는 전했다.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현재 2017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및 검정고시 합격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카톡ID ‘숭실대학교평생교육원’을 친구로 추가하면 1:1로 입학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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