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뉴스/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교육 출판 전문 기업 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의 스마트 학습지 '스마트쎈'이 출시 1개월 만에 높은 인기를 얻으며 22일 오전 8시 15분 CJ 오쇼핑에서 3차 앵콜 방송을 진행한다.
스마트쎈은 홈쇼핑 방송 단 2회 만에 4초에 1개씩 판매될 정도로 학부모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았고, 특히 태블릿 패키지 상품은 방송 중 매진됐다. 좋은책신사고는 이번 3차 앵콜 방송에서도 풍성한 상품 구성과 혜택을 선보인다.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해 보고 구매 결정을 할 수 있도록 2주 무료 체험을 실시해 실제 판매되는 상품과 동일한 한 달 분량의 학습지 9권과 스마트펜을 제공한다.
이날 방송 중 온라인 최저가인 월 4만원에 스마트쎈 학습지(12개월), 스마트펜을 구매 할 수 있다. 모든 구매 고객들에게 45만원 상당의 수학 인터넷 강의 사이트 쎈닷컴 수강권을 증정하고 상품평을 등록하는 고객들 중 50명을 추첨해 7만5천원 상당의 한국사 첫걸음 10권 전집을 선물한다. 더불어 12개월 무이자 할부와 카드별 추가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스마트쎈은 종이 학습지와 스마트 러닝의 장점을 담은 초등 3~6학년 대상 전과목 월간 학습지다. 종이 학습지로 공부하면서 스마트펜과 전용 앱을 통해 신사고의 우수한 학습 콘텐츠와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스마트쎈의 신개념 학습 시스템은 특허출원 심사 중이다.
1년 동안 학기와 방학 시기에 맞춰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과목별 진도, 방학, 연산, 시험대비 등 총 124권의 교재가 제공된다. 특히 수학은 개별 진도와 성취 수준에 따라 학년, 학기, 표준/발전 수준을 선택해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며 연산 훈련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