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뉴스/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교육 출판 전문 기업 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가 일상의 즐거움을 주는 브랜드 카카오프렌즈와 손잡고 '2017 신사고 스터디 플래너'를 출시했다.
'2017 신사고 스터디 플래너'는 주간, 월간 단위로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는 학습 전용 다이어리로, 좋은책신사고는 매년 약 25만부의 스터디플래너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이번에는 학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카카오프렌즈를 다양하게 반영했다. 무지, 라이언, 어피치 등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의 다양한 모습을 스터디플래너 표지 및 내지 곳곳에 수록해 학생들이 공부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데 동기부여 역할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대입정보, 성적관리, 학습방법 등을 수록하여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2017 신사고 스터디 플래너'는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신사고 도서 2권 구매자 대상으로 선착순 증정하고 있으며, 신사고 홈페이지에서 플래너 출간 소식을 스크랩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플래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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