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리더스뉴스 김용호 기자] 13주년을 맞이한 세무사전문학원 아이파경영아카데미(아이파)가 2018년도 세무사 시험을 준비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소규모로 진행되는 멘토링 설명회와 대규모 공개설명회를 개최한다. 

멘토링 설명회는 12월 21일, 12월 28일 총 2회에 거쳐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대규모 공개설명회’는 2017년 1월 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예전에는 세무사라고 하면 직장인들은 엄두도 내지 못하는 시험으로 인식됐지만, 아이파경영아카데미에서는 세무사시험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에게 특화된 교수진과 커리큘럼,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직장인 합격생들을 다수 배출해왔다. 이에 따라 2016년 현재 대규모 직장인 전문 세무사학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직장인 수험생을 위해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오프라인 강좌를 촬영해 세무사 수강생 전원에게 무상으로 지원한다. 이-아이파 이러닝(인강) 사이트에서 고화질의 온라인 복습 동영상(인강) 및 모바일 강의를 통해 오프라인 수업을 반복 수강 할 수 있으며 부득이 참석 못한 수업에 대해 진도를 맞출 수 있도록 해 학습 효율을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학생들에 비해 정보력이 뒤떨어질 수 있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세무사 시험 전문 교수진 이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별도로 직장인을 위한 토익 과정을 운영해 세무사 시험 합격에 필요한 토익 700점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외에도 직장인들이 수강 시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게 근로자카드제, 재직자환급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주말반, 주중 야간반을 개설해 직장에 근무하면서도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직장인을 위한 담임제 및 조교제를 통한 멘토링 시스템을 세무사 학원 최초로 도입했다. 이에 따라 직장인들도 효율적으로 수험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반원 간 단합은 물론 시험 합격 이후에도 인맥을 이어가도록 회식비를 지원하는 것도 타 세무사학원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혜택이다.

아이파 경영아카데미 교육개발팀 신동근 대리는 “세무사 시험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 2년~3년을 잡고 장기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어려운 시험”이라며 “특히 직장인들은 본업을 하면서 공부를 해야 하니 더욱 어려운 환경이지만 그렇다고 합격 못할 시험인 건 아니다. 실제로 아이파 경영아카데미 직장인 맞춤형 커리큘럼을 통해 합격의 기쁨을 맛본 수강생들이 많다”고 전했다.

한편, 2018년 세무사시험 합격대비 설명회 신청 및 문의는 아이파경영아카데미 세무사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