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정시 4,5,6등급 수험생,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등 통한 학사편입 상담"
"일부 정시 4,5,6등급 수험생,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등 통한 학사편입 상담"
  • 엄정권 기자
  • 승인 2016.12.13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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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뉴스/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수능성적표가 배부되면서 2017 수능 등급 컷이 공개되었다. 그리고 12월 31일 토요일부터 1월 4일 수요일까지 진행되는 정시 가나다군 원서접수기간에 맞춰 각 대학별 정시모집을 학생들이 준비하고 있다.

수능이 어려워 평소보다 성적이 나오지 않은 학생들은 재수 또는 내년 수시모집 뿐만 아니라 학사편입이라는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고 있다. 

입시전문가는 “정시 4등급, 5등급, 6등급 대학 외 상위권 대학을 희망하는 학생들 일부는 조기 학사취득이나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대학교 평생교육원을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입학 관계자는 “수능점수가 평소보다 나오지 않은 학생들이 재수와 반수, 편입에 대해 알아보면서 학사편입이 대입 방법 중 가장 부담이 적다고 생각해 평생교육원에 개설된 전공이나 진로에 대해 문의하는 경우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은 광운대에서 운영하며 전공으로는 컴퓨터공학, 정보통신공학, 정보보호학, 게임프로그래밍학, 멀티미디어학, 경영학, 사회복지학, 아동학, 관광경영학, 외식경영학, 실용음악학 등 다양하다.

2017학년도 입시에서 이 곳 교육원은 대학교 수시 및 정시 미반영, 면접전형으로 학생들을 선발하며, 고3 재학생 및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는 누구든 지원할 수 있으며, 고3 학생들의 경우 사전 입학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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