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뉴스/독서신문 박재붕 기자] 직판여행사 자유투어(대표 김희철)는 세계 7대 불가사의에 선정될 만큼 신비로운 건축물로 평가되는 앙코르앗을 여행하는 캄보디아 패키지를 선보였다.
롯데홈쇼핑에서 히트를 친 상품이기도 한 이 패키지는 씨엠립 탐방(초기유적군, 앙코르톰, 타프롬, 앙코르왓) 뿐 아니라, 동양 최대의 호수 톤레삽호수 및 수상가옥촌 관광, 낮에도 박쥐를 볼 수 있는 빅토리아파크 및 왓트마이 사원 관광, 거대한 인공 호수 서바라이 호수 관광 등이 포함됐다.
자유투어만의 특전으로 전일정 초특급호텔에서 숙박하며, 전통 교통수단인 툭툭이 탑승도 가능하다.
또한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담낙스파 오일맛사지, 캄보디아 야간시티투어 체험과 캄보디아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컬쳐빌리지(민속촌) 투어도 포함된다.
현지인들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재래시장 관광, 캄보디아 망고농장 방문 및 시식도 특전 중 하나이다. 패키지 가격은 39만원부터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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