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24개 학과서 2017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24개 학과서 2017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 김주경 기자
  • 승인 2016.12.07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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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40억 규모 사이버대 최다 장학혜택으로 등록금 부담 최소화…수요 중심 학과 편성 '눈길'

[리더스뉴스/독서신문 김주경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허묘연)는 내년 1월 10일까지 4개 신설학과를 포함한 총 24개 학과에서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심리·상담학부의 특수치료학과, IT·디자인학부의 정보보호학과와 건축공간디자인학과, 자유전공학부(자유전공학과)은 이번에 처음 신설된 학과다. 신·입학의 경우 고졸학력 이상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성적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며,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 자격만 충족하면 2·3학년에 입할 할 수 있다. 입학지원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가능하다.

서울사이버대 중 유일한 자유전공학부(자유전공학과)의 경우 신입학 후 3학기까지 전공을 정하지 않는다. 다양한 전공탐색과 기초 소양을 배양한 교양수업 수강이후 2학년 1학기 말에 적성과 소질에 맞는 전공을 선택 가능하다.

IT·디자인학부는 갈수록 심해지는 사이버공격과 정보침해 속에서 정보보호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정보보호학과를 신설했다. 건축공간디자인학과는 공간 디자인이 중요해짐에 따라 새로운 공간문화를 창조할 수 있는 건축디자인 전문가를 양성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서울사이버대의 대표학부라 할 수 있는 심리·상담학부에  임상심리 영역으로 범위를 넓혀 특수치료학과가 새롭게 만들어졌다. 특수 아동,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통합치료 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졸업시기와 학습 기간을 학생이 조절할 수 있는 ‘학생맞춤학기제’, ‘1:1 커리어 코칭’으로 학생 별로 최적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실무역량 개발 차원에서 ‘자격증 대비반’ 운영, ‘현장 연계 교육’을 별도 개설해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완형 입학처장은 “우리 대학은 사이버대학 최상위권 규모에 달하는 연 140억원의 장학규모를 갖췄을 뿐만 아니라 장학전형을 세분화해 최대한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지원서 평가기준은 지원동기 및 학업계획서 70%, 적성평가(학업준비도검사) 30%이다. 열정 가득한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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