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의 여행 잘하는 습관④ - 취향을 고집하는 습관
하나투어의 여행 잘하는 습관④ - 취향을 고집하는 습관
  • 박재붕 기자
  • 승인 2016.11.29 10: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리더스뉴스/독서신문 박재붕 기자] 겨울여행철을 맞아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가 '여행 잘하는 습관' 5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들여다보는 습관', '기회를 잡는 습관', '챙길건 챙기는 습관' 등 알뜰한 구매찬스를 놓치지 않는 각종 습관들에 이어, 이번엔 여행객 각자의 개성을 살린 여행상품을 통해 '취향을 고집하는 습관'을 소개한다.

■ 톡톡 튀는 구성의 테마여행상품에 주목!

해외여행이 대중화되고 한 여행지를 여러 번 방문하는 여행객이 늘어나며 여행풍조도 변화하고 있다.

예전엔 단순히 '어디를' 여행하는지가 관심사였다면, 이제는 같은 곳을 가더라도 거기서 '어떤' 특별한 여행을 즐기고 오는지를 꼼꼼하게 따지기 시작한 것.

여기에 남과 다른 차별화된 가치를 추구하는 데 지갑을 여는 최근 소비경향에 따라, 여행업계에서도 한 나라 또는 한 도시만을 집중적으로 체험하는 여행, 그리고 특정 취미와 연계한 깊이 있는 테마여행상품을 잇따라 선보이는 등 다변화된 여행니즈에 주목하는 추세다.

일례로 하나투어는 이달 들어 27일까지 3주간 열린 온라인여행박람회에도 ‘테마관’을 운영하며 테마상품 예약자 수를 평소 대비 57% 가량 늘린 바 있다.

◆ 취미와 연계한 해외여행상품

개개인의 취미생활이 고도화되며 특정 분야에 한해 전문가에 버금가는 지식을 가진 ‘덕후’들이 늘고 있다.

취미와 연계한 여행상품은 맛집탐방이나 레포츠를 병행하는 여행부터 관심분야의 명사가 동행하는 여행, 취미 관련 명망 높은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여행까지 다채롭다.

- [미식탐방] 산동요리는 방대한 중국요리 중에서도 한국인 입맛에 가장 잘 맞는다. 산동의 대표 여행지로 꼽히는 청도를 여행하며 이름난 음식점 탐방을 병행할 수 있는 일정. 양꼬치와 칭다오, 대형 오징어구이 등 주전부리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 [북해도 스키] 북해도는 고운 밀가루를 연상시키는 특유의 파우더 설질로 전 세계 스키어와 보더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레포츠 여행지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객이라면 리조트 내 다양한 키즈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는 ‘토마무’를, 중상급자 실력을 가진 이들에겐 일본 내 최대 규모 스키장인 ‘니세코’를 추천한다.

- [CES 2017 참관] 매년 초 미국에선 세계최대규모 전자제품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CES)가 열린다. IT, 전자, 자동차 등 각 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기업들이 다양한 첨단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인 만큼, 얼리어답터들의 관심이 많은 행사. 2017년 1월 3일 출발하는 본 상품은 경제 및 투자전문가 최진기&유수진 대표와 함께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관련 의견을 자유로이 나눌 수 있다.

◆ 한 나라만 깊게 체험하는 상품

한 번 여행으로 최대한 많은 여행지를 돌아보는 것을 최우선과제로 삼던 예전과 달리, 이제는 한 여행지에 오래 머물며 여행지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는 것을 미덕으로 삼는 이들도 많다.

가까운 일본은 물론 큰 맘 먹고 떠난다는 심리가 남아 있는 유럽에서도 1개 나라에서 많게는 2~3개 나라만 집중적으로 돌아보는 여행패턴이 늘어가는 추세다.

- [1개국 깊이보기] 독일은 서유럽을 대표하는 관광국가로 각 주와 도시마다 가진 분위기가 천차만별이다. 더불어 아름다운 자연과 중세유럽의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한 아기자기한 마을이 어우러진 풍경은 쉬이 질리지 않는 매력포인트.

- [오카야마] 일본은 오사카, 후쿠오카를 비롯한 주요 노선들이 매년 지속 성장하며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인근 소도시 여행수요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여러 소도시 중에서도 혼슈 최남단 주코쿠에 위치한 오카야마 현이 ‘숨겨진 보석’이라 불리며 신규 목적지로 주목 받고 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31길 14 (서울미디어빌딩)
  • 대표전화 : 02-581-4396
  • 팩스 : 02-522-672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동혁
  • 법인명 : (주)에이원뉴스
  • 제호 : 독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79
  • 등록일 : 2007-05-28
  • 발행일 : 1970-11-08
  • 발행인 : 방재홍
  • 편집인 : 방두철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권동혁 070-4699-7165 kdh@readersnews.com
  • 독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독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adersnews.com
ND소프트